감독: 김규민

개요

사랑의 선물은 북한의 인권실태를 다룬 영화이다. 1990년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 황해도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몸을 팔게 된 상이군인의 아내와 가족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예매 및 상영관

CGV아트하우스에서 8월 15일 상영된다.

시네마엘에 등록될 예정이다.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