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신(蔡命新, 1926년 11월 27일 ~ 2013년 11월 25일)은 한국의 군인으로 6.25 전쟁에도 참전하였고, 월남전 당시 주월 한국군 사령관을 지냈다.
생애
채명신(蔡命新, 1926-2013) 위키백과
참고자료
- (6ㆍ25 60주년) (나와 6·25) (41) 채명신 前 주월사령관 <上> 조선일보 2010.05.24 / 종합 A10 면
- (6ㆍ25 60주년) (나와 6·25) (42) 채명신 前 주월사령관 <下> 조선일보 2010.05.26 / 종합 A6 면
- (정전협정 58주년 주간 연재) '영원한 사령관' 채명신의 '내가 겪은 전쟁' <上> 조선일보 2011.07.19 / 특집 A27 면
- (정전협정 58주년 주간 연재) 영원한 사령관 채명신의 '내가 겪은 전쟁' (中) 조선일보 2011.07.26 / 특집 A20 면
- (정전협정 58주년 주간 연재) 영원한 사령관 채명신의 '내가 겪은 전쟁' (下·끝) 조선일보 2011.08.02 / 특집 A21 면
- 문갑식의 주유천하 〈39〉 한국의 名將 蔡命新 장군의 對공산당 투쟁기 월간조선 2019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