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는 영화감독이다. 모친이 월북한 소설가 박태원(朴泰遠, 1910~1986)의 둘째 딸이다.
봉준호는 문재인이 청와대로 불러준 것이 몹시 신나는 모양이다.[1]. 이날은 코로나 첫 사망자가 발표됐다.[2]
방역 실패로 국민이 우한폐렴에 죽어나가든 말든 신이나서 파안대소하는 봉준호와 문-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