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마이크] 플린(Michael[Mike] Thomas Flynn, 1958.12.24 ~ )[1]은 육군 중장 출신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첫 국가안보보좌관 되었으나 러시아 게이트로 24일만에 사임했다.

미 법무부의 플린 기소 취하

반트럼프 친중 노선의 국내 언론들은 민주당 홍보기관에 불과한 미국 주류 언론들의 보도를 그대로 답습하여 미국 민주당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플린 사건의 내막은 오바마 행정부의 범법 행위에 기인하는 것이다.

국내 언론이나 미국 주류 언론의 희망과는 딴 판으로 오바마 행정부 고위직들이 줄줄이 처벌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미국은 나라가 넓어 한국과 달리 주류 언론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며, 전국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하고 있다.

각주

  1. Michael Flynn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