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종업원 탈북사건은 북한이 경영하던 중국 닝보의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과 여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하여 한국으로 온 사건을 말한다.

윤미향 부부의 탈북자 월북 회유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폭로]
"정대협, 류경식당 종업원에 돈주며 北으로 돌아가라"
"정대협이 민변 변호사 통해 종업원들에 月30만~50만원 지급
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라고 해… 기가 막혔다
윤미향 남편, 수령님·장군님 단어 수시로 쓰며 北 혁명가 불러"

허강일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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