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찾아 오랫동안 심층 취재를 해서 유투브 방송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1]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 온 우종창 기자가 다른 5인과 공동으로 대법원이 2018년 10월 20일부터 심리를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여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판결을 해달라고 촉구하는 「직권파기를 위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사건 「직권파기를 위한 의견서」  : 우종창 기자 외 5인 작성


10. 15.에 이 사건의 「개요와 목차」를,

10. 29.에 사실관계에 근거한 「실체적 총론」을,

11. 13.에 거짓의 산과 외면당한 진실을 기록한 「각론-1」을 제출하였다.


앞으로 「각론-2」, 「각론-3」, 「각론-4」와 「사건일지」 등을 제출할 예정이라 한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은 일부 언론과 검찰, 여의도 정가와 서초동 법조계가 야합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한 사건"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군상들에는 헌법을 걸레짝으로 만든 주범인 안국동의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언론과 검찰, 사법부가 공모하여 은폐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추적해서 종합적으로 밝힌 최초의 문건으로 판단된다.


각주

  1.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우종창 기자 유투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