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어: surströmming 핀란드어: hapansilakka
수르스트뢰밍이란 주로 스웨덴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캔요리의 일종이다. 생선을 절여서 캔에 보관한다. 해당 요리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일본 NHK에서 "세상에서 가장 악취가 나는 음식"으로 소개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