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李燦)은 일제시기 및 북한의 시인이다. 몇 편의 희곡도 썼다


친일 희곡

이찬(李燦)이 일제시기에 쓴 희곡으로 아래 4편이 알려져 있다.[1]

  • <세월>(『조광』, 1943.5~6)
  • <보내는 사람들>(『신시대』, 1944.8)
  • <이기는 마을>(『춘추』, 1944.10)
  • <사랑의 전선을 넘어서[愛線を越 へて]> 『조광』 5․6월 합병호 (1945년 6월 발간) : 창씨명 아오바 가오리[靑葉薰]로 발표

각주

  1. 윤진현, 일제 말 조선인을 위한 차선의 모색과 그 한계 - 해방 전 이찬의 시와 희곡 민족문학사연구 2016, vol., no.60, pp. 359-404 (46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