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任海, 林海, 1900~1962)의 본명은 주춘길(朱春吉)이며, 조선의용군 출신으로 소련 주재 북한 대사를 지냈다.

생애

관련 기록

  • 1952년 01월 12일 소련주재 북한대사로 임해(林海)를 임명.[1]

각주

  1. [http://db.history.go.kr/id/ch_008_1952_01_12_0010 북한연표 1952년 01월 12일 소련주재 북한대사로 임해(林海)를 임명.] 한국사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