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任海, 林海, 1900~1962)의 본명은 주춘길(朱春吉)이며, 조선의용군 출신으로 소련 주재 북한 대사를 지냈다.[1]

생애

관련 기록

  • 1952년 01월 12일 소련주재 북한대사로 임해(林海)를 임명.[1]
독립동맹의 구성원은 크게 다섯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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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蘇聯의 모스크바 동방노동대학(후에 모스크바 동방식민지 반식민지 이익연구학원으로 개칭) 조선반 출신의 공산주의자들―朱德海 方虎山 林海 朱春吉 陳葛秀 李權武 李林 金森 等.註 066

[註 066] 《주덕해의 일생》(延吉 : 1987) p. 10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