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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p.1126] (3) 동년(1943년) 11월 하순 동소(同所)에서 동녀(同女)에 대하여, 만주에는 김일성(金日成)이라는 조선독립운동가가 있어서, 동인은 원래 조선에의 민족해방운동에 힘쓰던 중 검거를 피하기 위하여 만주국으로 도망한 자인데, 다수의 부하를 거느리고 신인(神人)처럼, 6일 앞의 일을 예지(豫知)하는 영웅이라고 말하고, 또 조선 국기를 손가락으로 그려 보이고 조선도 전에는 찬연한 독립국가였다고 말하고,...}} | {{인용문|[p.1126] (3) 동년(1943년) 11월 하순 동소(同所)에서 동녀(同女)에 대하여, 만주에는 김일성(金日成)이라는 조선독립운동가가 있어서, 동인은 원래 조선에의 민족해방운동에 힘쓰던 중 검거를 피하기 위하여 만주국으로 도망한 자인데, 다수의 부하를 거느리고 신인(神人)처럼, 6일 앞의 일을 예지(豫知)하는 영웅이라고 말하고, 또 조선 국기를 손가락으로 그려 보이고 조선도 전에는 찬연한 독립국가였다고 말하고,...}} | ||
:이 김일성은 신화화된 인물로 북한 김일성으로 볼 수 없다. | :이 김일성은 신화화된 인물로 북한 김일성으로 볼 수 없다.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8.000.00091 張鳳塾 등 2인 판결문 (昭和19년 刑公合 제97호) : 大邱地方法院 1944-07-28] | |||
: pp.9~10 : 김일성 사관학교 졸업 | |||
: 민족의식을 유포하고 일본의 패전을 논함, 김일성이 이끄는 독립군이 조선으로 진입할 것이라 유포함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199000_SSG00005_5141 장봉숙(張鳳塾) / 玉山鳳塾 : 독립운동자공적자료]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8.000.00103 魚文泓 등 4인 판결문 (昭和19년 刑公 제1921호) : 釜山地方法院 1945-03-06 | |||
:pp.19~20 김일성, 장개석...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8.000.00097 任瑞福 등 3인 판결문(昭和19년 刑公合 제35호) : 平壤地方法院 1944-04-26] | |||
: p.8 : 김일성이 귀선 독립운동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8.000.00082 康德在 등 2인 판결문(昭和19년 刑公合 제86호) : 大邱地方法院 1944-06-26] | |||
: pp.7~8 : 김일성부하가 되려함.- 김일성은 만주 소련에서 활동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199200_SSG00005_6652 강덕재(康德在, 1920-10-16) / 康秀雄 독립운동자공적자료]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7.001.01748 吉原文治郞 등 4인 판결문(1945년 6월 10일, 吉原文治郞) : 朝鮮軍管區臨時軍法會議 平壤師管區法廷 1945-06-10] | |||
: p.9 : 김일성 처로 갈 계획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7.001.01571 南廷埈 등 10인 판결문(昭和19년 刑公合 제19호) : 光州地方法院 1944-09-18] | |||
: p.29 : 가정부(임시정부), 김일성군 소련원조 | |||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199300_SSG00005_7348 남정준(南廷埈, 1923-08-22~ ?) 독립운동자공적자료] | |||
==함께 보기== | ==함께 보기== |
2021년 5월 28일 (금) 19:05 판
국가기록원 판결문
- 김일성은 장개석 부하
- p.3 2) 만주로 가서 마적이 되어 항일비적의 거두 김일성과 연락하여 조선의 독립과 공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 김일성에 관한 단순한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다. 김일성에 대한 유언비어는 인천지방에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초등학생들도 얘기함.
- 조선민족은 육군특별지원병으로서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할, 필요는 없으나 「지원병이 되더라도 만주비적 김일성과 같은 정신을 잃지 말라」라고 하였다.
- p.2 무전숙박 후 자신은 김일성의 부하로 독립운동 중이라함.
- 만주에서 활약중인 김일성의 부하가 되자.
- 남원충 등에게 김일성이 동경에서 소요를 일으킬 것이니 백의를 입고 일본인과 구별되게 하고 적의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보니 조선인들이 타고 있었다고 하였다.
- 김일성은 조선의 독립을 꾀하고 조선민족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일본군과 싸우는 영웅이며 일본은 물자부족으로 패전한다.등의 조언비어를 말하였다.
- 일소 개전에 일본군이 패전하면 김일성은 다수의 부하를 모아 조선에 들어 온다는 소문이 있다.
공훈전자사료관 판결문
- 독립운동사자료집 12 : 문화투쟁사자료집 - 성명 목야경성(牧野警聲) 당 28세 등 판결 : 소화 20년(1945년) 형공(刑公) 제481호 (독립유공자사업기금운용위원회, 1977) : 공훈전자사료관
[p.1126] (3) 동년(1943년) 11월 하순 동소(同所)에서 동녀(同女)에 대하여, 만주에는 김일성(金日成)이라는 조선독립운동가가 있어서, 동인은 원래 조선에의 민족해방운동에 힘쓰던 중 검거를 피하기 위하여 만주국으로 도망한 자인데, 다수의 부하를 거느리고 신인(神人)처럼, 6일 앞의 일을 예지(豫知)하는 영웅이라고 말하고, 또 조선 국기를 손가락으로 그려 보이고 조선도 전에는 찬연한 독립국가였다고 말하고,...
- 이 김일성은 신화화된 인물로 북한 김일성으로 볼 수 없다.
- pp.9~10 : 김일성 사관학교 졸업
- 민족의식을 유포하고 일본의 패전을 논함, 김일성이 이끄는 독립군이 조선으로 진입할 것이라 유포함
- 장봉숙(張鳳塾) / 玉山鳳塾 : 독립운동자공적자료
- [http://e-gonghun.mpva.go.kr/portal/url.jsp?ID=PV_PG_0001_008.000.00103 魚文泓 등 4인 판결문 (昭和19년 刑公 제1921호) : 釜山地方法院 1945-03-06
- pp.19~20 김일성, 장개석...
- p.8 : 김일성이 귀선 독립운동
- pp.7~8 : 김일성부하가 되려함.- 김일성은 만주 소련에서 활동
- 강덕재(康德在, 1920-10-16) / 康秀雄 독립운동자공적자료
- p.9 : 김일성 처로 갈 계획
- p.29 : 가정부(임시정부), 김일성군 소련원조
- 남정준(南廷埈, 1923-08-22~ ?) 독립운동자공적자료
함께 보기
- 가짜 김일성 관련 기록과 증언
- 김일성 가짜설
- 김일성 (동명이인)
-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등) [부산지방법원 2010. 2. 17., 선고, 2009노707, 판결] 국가법령정보센터 판례정보
제가 북한에 방문해보니 일제시대의 김일성 장군은 실존인물이었으며 역사적으로도 실제로 젊은 나이에 항일투쟁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북한에 가서 실제로 알고 느껴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역사를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진술하기도 하였던 점(증거기록 제347면) 등을 종합하여 보면, ....
각주
- ↑ 「JACAR(アジア歴史資料センター) Ref.B02031286000、本邦内政関係雑纂/植民地関係 第二巻(A-5-0-0-1_1_002)(外務省外交史料館)」標題:6.朝鮮人ノ現在ノ動向ニ就テ<昭和19年(1944年) 11月 18日>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