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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 |
약칭 |
CMHRK |
표어 |
군인에게 존엄을 |
국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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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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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NGO |
형태 |
인권단체 |
성향 |
좌파단체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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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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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1,300명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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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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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
9 |
웹사이트 |
군인권센터는 대한민국의 군과 관련된 조직이 아니라. 민단인 시민단체다. 뉴스매체에서 시민단체라는 멘트를 하지 않고 보도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군과 관련된 기관내지 소속 단체로 알고 있다.
군대가 세계인권선언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명목으로 임태훈이란 자가 2009년 9월 23일 설립하였다.[2] 2012년 9월 11일 서울특별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정되었다.
설립자인 임태훈은 전형적인 좌파성향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였으며 성적지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2023년 충청북도의 수해 때 순직한 채수근 일병의 수사를 맡은 박정훈 수사단당을 지원하면서 박정훈은 항명사태까지 발생시키며 언론을 통해 반박하는등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데 일조했다는 비판이다.[3]
전원책은 이러한 행태는 군대를 적대시 하며 군을 해체시키려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군의 자료들은 공개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군대는 기밀을 유지하고 명령과 사기로 움직이는 조직이란 것이다. 그런데도 논란을 일으키며 군 집단을 상대로 소송하는등, 언론들은 이러한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보도하는 행를 비판하고 있다.
군의 특수성이 있기에 군내에서는 동성 행위를 금지 시키고 있다.
이 단체에서는 군내에서 동성애를 허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