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반일 시위자 CIA 신고 사건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윤석열 탄핵 찬성 시위자들과 이를 응원하는 연예인들의 기부행위에 제동을 건 사건이다.

미국인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가 윤석열 탄핵 찬성 연예인들을 CIA에 신고하였다. 이에 우파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이를 방송하며 CIA 신고 방송이 이어졌고 자유우파 지지자들 중심으로 신고 열풍이 일어나면서 언론에도 이슈화가 되었다.

사회 정치작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민노총, 중국인들이 분위기를 잡으면 좌파연예인들이 나와서 발언하고 촛불문화제라는 이름으로 무개념 2030 세대 젊은 여성들이 기어나왔다. 언론들은 이것을 보도하고 띄우며 탄핵 분위기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행태다.

반미친중을 외치면서 자녀들은 미국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사태로 자신들의 입국거부까지 거부 당하는 것은 정말 싫은가 보다.

12.3 계엄 이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좌파언론들이 가짜뉴스라고 보도한 좌파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미국입국 거부 사례가 보도되기 시작혰다. 이러한 소식은 좌파 성형의 시위참가자들을 후회하게 만들기어 충분했다.[1]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의 CIA 신고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의 CIA 신고 이후에 우파젊음이들의 주도로 신고 운동이 확산되었는데 이 같은 신고 행위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실이 돼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미국 방문을 위한 비자면제 프로그램인 ESTA(전자여행허가제)를 거부 한다”는 메일을 발송했다. 이들은 평소 좌파성형을 갖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글을 올린 사람들이었다. 이 같은 소식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좌파들은 현재 SNS에 올려진 -반미사상이 담긴- 글과 사진을 삭제하기 바쁘다. 송선미 등 탄핵 찬성 연예인들도 SNS에 올린 자신의 글과 사진을 모두 지웠다.[1]


우파지지자들의 CIA 신고 운동

우파지지자들의 CIA 신고 운동의 효과로 자신들이 반미, 반일 세력이라면서 미국에서 관리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반미적인 글을 올리거나, 반국가세력들이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의 사진을 올린 사람들은 이제 무슨짓을 해도 영구적으로 미국에 갈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최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보도되었다.

1, 미국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모조리 모니터링하고 있다. 좌파들이 글을 지우고 도망친다해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남은 기록은 지울수 없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미국 정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라면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2, 미국은 과거부터 반미 세력들을 입국금지시키는데 진심이었다. 이란에 출장만 다녀온 사람들도 반미주의자로 찍혀 미국 입국이 막히는데, 친미, 친일적 외교와 반북, 반중, 반러적 외교를 문제삼는 종북 이적행위자 소굴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주체사상 추종자들만의 리그인 윤석열 탄핵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미국 정부에 절대악이자 블랙리스트로 찍혔다.

또한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 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하며 일본에 경도된 인사를 정부 주요직위에 임명하는 등의 정책을 펼침으로써 동북아에서 고립을 자초하고 전쟁의 위기를 촉발시켜 국가 안보와 국민 보호의무를 내팽개쳐 왔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해당 문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실제로 존재하는 문구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악랄한 친북, 친중, 친러 성향을 두 눈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다. 미국 정부는 현재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의 간첩들이 미국 본토에 침투하여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친북, 친중, 친러 발언을 하는 반미 이적행위 집단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매우 예민하다. 이미 미국 정부에 신고당한 탄핵 찬성자들은 일반인까지 모조리 입국이 거부당한게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다.

ESTA가 거부된 한 대기업 30대 직장인 여성은 “조만간 미국으로 출장을 가기로 되어 있는데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정식비자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며 “나는 과거 한번 밖에 시위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이를 반성하고 있는데 어떻게 구제 될 방법이 없겠느냐”고 하소연했다.[1]

40대 대기업 직장인 남성(부장급)도 ESTA 거부 사실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다음달 LA로 중요한 출장을 가기로 돼 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거부를 당해 의아해 하고 있다. 아마 조만간 회사로 부터 문책을 당할 것 같다. 평소 민주당을 지지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자주 올린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적었다. 


변희재에 대한 반박

변희재는 미국 CIA에 좌파 활동가들 신고한다는 소식에 CIA 그렇게 할 일 없는 기관이냐며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서 강용석은 자신의 채널에서 반박하였다.

미국은 국내 정보나 수사를 담당하는 것은 FBI이고, 해외를 담당하는 건 CIA이다. CIA가 할 일 없는 기관이 아니라 CIA는 원래 그런 일을 하는 기관이란 것이다.

CIA가 거창한 정보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미국 대사관이라 보면 된다. 원래 미국 대사관의 넘버원은 미국 국무부 출신의 외교관이 임명되지만 넘버투는 CIA에서 파견하는 인물이란 것이다. 우리나라도 외교관 하면 대사는 외교부 출신의 외교 공무원들이고 그 다음 직책은 국정원에서 파견한 사람이 맡는다. 그래야 출입국자들의 정보를 파악하여 9.11 사태와 같은 테러를 막을 수 있으니까.  

민주당의 탄핵몰이에 찬물

우파 정권이 들어설 때 마다 민주당에서는 노골적으로 정권 퇴진을 주장해 왔다. 이러한 전형적인 행태가 촛불문화제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으며, 여기에 무개념 젊은 여성들이 참여해 왔었다.

반미 반일 하는 좌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시국 선언을 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글을 SNS등에 올리고 이를 다시 언론이 받아쓰면서 분위기를 띄우며 지지자들을 규합하어 왔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을 가려했던 직원들이 입국심사에서 유보되거나 거절당하는 사례가 SNS를 통해서 확산되면서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자들이 SNS에 자신의 인증샷을 지우는 일들이 벌어졌고 그 이후로 촛불 문화재 동력은 급속히 떨어졌다.


국토안보부 전직 관리의 조언

국토안보부 전직 관리 A 씨는 “미국에 조금이라도 올 마음이 있으면 반미활동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며 “아무리 SNS에서 반미활동한 글과 사진을 삭제한다 하더라도 요즈음은 AI가 모두 찾아낸다”고 밝혔다. 또한 “CIA 신고는 국토안보부와도 연결이 되어있으며 일처리를 사람이 일일이 하는 것이 아니고 AI가 하는 것이라 사람보다 더 엄격하다”며 “반미활동으로 인해 ESTA가 거부되면 정식비자로 미국을 방문 할 가능성도 낮아진다”고 말했다. 

A 씨는 “젊은 시절의 치기어린 반미활동으로 인생의 앞길을 막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한국 좌파언론의 가짜뉴스에 속아 계속 반미집회 등에 참석하다가는 평생 미국방문을 하기 힘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고 단체 및 개인

친중 반미반일 활동가들과 한미일 공조를 깨고 친중 친북을 주장하는 문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반국가세력들이다.

그들은 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한미일 공조를 깨고 친중성향을 보이고 있다.


좌파 연예인

윤식열 탄핵 찬성 연예인들이 CIA 신고와 미 입국거부사례가 공유되면서 탄핵 시위 현장에서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계엄당시 수원 선관위 연수원 중국인의 일본, 미국 송환 소식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중국인의 좌파 단체 시위에 참석하지 말라는 공지고 있은 후 정상적인 2030 젊은이들이 보이지 않고 있다.

윤식열 탄핵 찬성 연예인.png

CIA좌파 초토화! 탄핵집회 참석 좌파 멘붕 사례모음집!

개념있는 척하며 정치적 이슈에 숫가락 얹으며 돈벌이 하려던 연예인들, 일본은 싫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노재팬 피켓들고 시위하면서, 실제로는 일본에 여행가는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 반미를 외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 유학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다 위선자들이다. 자신의 소신대로 끝까지 살던가?


아이유

아이유의 CIA 신고 이후로 촛불집회를 응원하던 소위 좌파 개념연예인들의 지지글이나 물품 후원도 싹 다 끊겼다.

여자 가수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던 아이유는 윤석열 탄핵 지지 후원 이후 CIA 신고 사태를 거치면서 브랜드 평판 순위가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승환

이승환 (60세)은 자신이 '반미와 미군 철수를 외쳤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2] 이승환은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꾸준히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왔고, 12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이승환, '반미' 허위사실 유포 경고...“증거 수집 중”) 그런 그가 뭐가 아쉬워서 나는요 반미와 미군 철수는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라며 허위기사라고 경고할까? 미국 CIA들으라고 고백하는 모습이다.


자우림

좌파 성향의 가수 자우림이 2025년 3월 22일 계획되어 있던 자우림의 뉴욕 콘서트가 연기되었다는 보도다. 이는 미국인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의 CIA신고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에 소속사는 부인하고 있다.한국 네티즌들은 CIA 신고로 자우림이 미국 공연이 취소된거 아니냐는 의문이다. 이에 소속사는 "행정적 이유로 연기" 되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만약 공연장이 문제라면 다른 공연장을 대체 예약해서라도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텐데, 소속사는 2025년 이후로 연기된다고 하였다. 연도까지 넘어가는 수준이라면 공연 자체를 진행할 수 없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결국 비자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잠시 안도하던 좌파 시위 참여 지지자들 사이에서 다시 미국 출장을 못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실 중국인들도 시위참여를 금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민노총 주최 좌파 시위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은 미국 여행을 포기했거나 결격사유가 있는 자들로 보인다.

좌파 활동가 및 지지자들

반미반일 좌파활동 지지자들은 탄핵 시위 참가자들 뿐 아니라 좌편향 기사를 쓴 기자, 주필, 언론사, 연예인, 교수, 종교인, 통일운동가,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등 단체, 정당인도 해당한다.

많은 2023 젊은이들이 '윤석열 탄핵하라'는 구호의 친중친북 극좌 성향의 민노총, 민주당의 광기어린 집회에 무지성적으로 선동되어 나가면서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고 자랑하였다. 그러더니 자신들의 컴뮤니티에 올린 민노총 주최 촛불집회 사진들을 지우고 난리났다. 이번 CIA 신고 사건으로 정신차리고 있는 중이다.


좌펀향 방송사, 주필, 기자

2024년 [[12.3 탄핵 사태])를 통해서 민주노총에 장악된 거의 모든 방송사가 내란죄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방송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공수처의 대통령관저 침입은 사상초유의 사태이며 기밀구역인 관저를 언론사들은 드론을 띄워서 실시간 방송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다음은 대표적인 좌편향 방송사다.


시민 단체

수 많은 종북 친북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충북 친북 성향의 단체들이다.


정치인, 판사, 경찰

민노총 집회의 참석한 자들의 CIA 신고가 먹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수능하며 부역하는 경찰, 검찰, 공수처등 수사기관과 좌편향 판사와 헌법재판관들도 반국가 세력으로 CIA의 신고하자는 분위기기 일어나고 있다.

이들의 신고는 자신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자녀가 미국유학을 가려할 때도 미국 입국시 제재 대상의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공정이 아닌 자신의 청치성향대로 판결하는 경거망동을 못하게 된다.


종북 친중 정치인


판사, 헌법재판관


군, 경찰, 공수처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폭주에 부화뇌동하여 동원된 군 검찰, 경찰, 공수처 관계자들은 현직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구속 집행하였다.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문재인 정권김명수 사법부가 임명한 판사들이 주요 요직에 배치되었고, 헌법재판소에도 절반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을 정치적 소용돌이에 몰아 넣고 있는 장본인들이다.

이들의 뿌리가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의 판사들이다.

신고 방법

중국인들의 남태령이나 민주노총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보면은 출입과 관리소에 신고하면 된다. 외국인들은 국내정치에 참여하는 행위는 엄격하거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출국대상이다. 출입국 관리법에 의해서 강제 추방된다.

출입국 관리 본부에 들어가면은 해당 양식이 있는데 사진을 체중해서 첨부하면은 바로 직방이다.

원래 반미 반일을 외치던 사람이 미국이나 일본 입국하는 것을 거절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못 들어가는 경우가 최근 뉴스에서도 보도되면서 연예인들의 탄핵찬성 릴레이 기부가 쏙들어 갔다. 개념없는 집회 참가자들도 확 줄었다. 이 처럼 좌파들의 탄핵 찬성 시위가 위축된 것은 천조국 파랭이나 그라운드씨 같은 유튜브 채널의 보도와 우파지지자들이 CIA에 신고한 영향이 굉장히 크다.

강용석은 자신의 방송에서 이 기회에 CIA에 좌파 연예인 뿐 아니라 반미적인 기사를 쓴 기자와 주필, 조중동 같은 이상한 칼럼 쓰는 기자와 그가 쓴 기사들을 첨부해서 신고하여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껴야한다고 주장했다.

신고라는게 별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런 사람이 이렇게 반미친중 하는 글을 쓰고 있다라고 하면 된다. 이슈 때마다 튀어나와서 시국선언 하는 좌편향 교수들과 대진연이란 자들이 미국 대사관에 침입했었는데 당연히 신고를 해서 미국이 알아야 한다. 특히 좌편향 언론인들을 신고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봉규 박사에 의하면 반미반일 시위자 CIA 신고 사건 이후 좌파 연예인이나 기자, 주필, 교수들을 미국 CIA에 신고할 때 활동 사진 첨부하고 마지막 줄에 '중국 스파이로 의심됩니다'라고 첨부하면 직방이라고 한다. 신고할 때 참조하면 될 듯 한다.


함께보기


각주

  1. 1.0 1.1 1.2 “반미(反美) 세력에 대한 CIA 신고, 효과 있었네”, 뉴스메이커USA, 윤병진•최영수 기자, 2025-01-29
  2. 이승환 측 "'반미·미군철수' 주장 안했다", 파이낸스투데이, 이준규 기자, 2025.01.06
  3.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4.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5.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6. 이들 판새들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임명된 후 더불어민주당이 하루만에 탄핵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무슨 논리로 탄핵 인용 결정을 했는지 의문이다. 결국 원칙에 의한 판결이 아닌 자신의 정치성향대로 판결했다는데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