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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 |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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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1월 9일 (62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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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정당 |
무소속 |
경력 |
서울북부지검장 법무연수원장 제61대 법무부 차관 법무부장관 직무대리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배우자 |
천계숙 |
자녀 |
1남 1녀 |
김오수(金浯洙, 1963년 1월 9일~)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 교수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제44대 검찰총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권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검찰개혁이란 명분의 하나로 검수완박[1]을 밀어붙였는데, 이는 그동안 자신들이 해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이를 유능한 검사들이 수사하지 못하게하려고 수사권을 검찰에서 경찰로 이완하려는 속셈이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서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비판의 당사자다.[2] 조선에 고종이 있었다면, 문제인 검찰에는 김오수가 있었다. 한마디로 조직을 왐전 망쪼들게 한 자로 볼 수 있다.
각주
- ↑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 ↑ 검수완박 '중재안' 몰랐다는 김오수…검찰 내부는 싸늘, 연합뉴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