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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레온 대성당 |
영어명 |
León Cathedral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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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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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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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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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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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레온 대성당(León Cathedral)는 니카라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1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과테말라 건축가 디에고 호세 드 포레스 에스퀴벨의 설계에 따라 1747~19세기 초 건립된 이 기념비는 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 건축으로의 전환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 양식은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성당은 실내장식이 절주하고 자연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성소의 금고는 풍부한 장식을 제공한다. 성당에는 나무로 만든 플랑드르 제단 조각과 니카라과 화가 안토니오 사리아(19세기 말~20세기 초)의 십자가 길 14개 역의 그림을 포함한 중요한 예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