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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드리우-페라피타-클라로 계곡 |
영어명 |
Madriu-Perafita-Claror Valley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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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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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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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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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247 ha |
등재기준 |
(v)[1] |
지정번호 |
마드리우-페라피타-클라로 계곡(Madriu-Perafita-Claror Valley)는 안도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4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마드리우-페라피타-클라로르 계곡의 문화 경관은 사람들이 수천 년 이상 피레네 고원의 자원을 수확한 방식에 대한 미시적 관점을 제공한다. 높은 탁 트인 목초지와 가파른 숲이 있는 바위투성이 절벽과 빙하의 극적인 빙하 경관은 공국 전체 면적의 9%인 4,247ha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 기후, 경제 운수, 사회 시스템의 변화뿐만 아니라 목회의 지속성과 강한 산 문화의 변화, 특히 13세기부터의 공동 토지 소유 제도의 존속을 반영하고 있다. 이 유적지에는 주택, 특히 여름 정착지, 계단식 밭, 돌 자국, 철제 제련 흔적 등이 있다.
각주
- ↑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