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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4.5세대 전투기 |
첫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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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
2000년 10월 |
은퇴 |
현재 운용중 |
현황 |
프로토타입4대. 양산 94대. |
주요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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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가격 |
120억엔 (전체 사업예산 1조엔, 한화 8조7,000억원, 한화로 단가 1,000억원) |
개발 원형 |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 |
개요
미쓰비시 F-2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4.5세대 단발 엔진 전투기이자, 일본 미쓰비시에서 F-16을 기반으로 개발된 멀티롤 전투기이다.
F-2는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익면적이 늘어나 전체적인 폭장량, 탐지 범위는 F-16보다 우월하지만, 증가한 무게로 인해 F-16보다 기동전에서 열세이다.
하지만 일본제 AESA 레이더와 능동 공대공 미사일 AAM-4의 조합으로 인해 BVR(가시거리 밖 교전)에서는 F-16은 물론 일본의 주적인 중국의 J-10, 러시아의 MiG-29를 상회하는 강력한 전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