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파출소 | |
시작일 |
2025년 1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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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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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극좌 성향 |
민주파출소는 2025년 1월 일당 독재 더불어 공산당에서나 만들법한 조직인데, 더불당은 국민을 검열하겠다고 만든 검찰 사칭 조직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코로나 독재를 하더니 이제는 국회독재를 통해 국민들까지 검열하겠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당의 행태라 믿기 힘든 행태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 6일 일당 독재 더불어공산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파출소' 사이트를 오픈했다. 전용기 의원이란 자는 민주파출소를 만든 이유가 계엄 이후 허위조작 가짜뉴스가 난무해서라며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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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검열 논란
전용기 의원은 민주파출소를 만든 이유가 계엄 이후 허위조작 가짜뉴스가 난무해서 자체 제보센터로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라 했다. 그는 카카오톡 검열 발언으로 논란을 빗은바있다. 그는 단순히 퍼나르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내란 선동이나 가짜 뉴스에 대한 내용으로 고발하겠다고 국민을 협박했다.
이재명도 한마디 했는데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이냐며 "가짜뉴스를 뿌리 뽑겠다"고 거들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과 언론에서도 민주당이 전국민 카톡검열에 나섰다며 카카오톡까지 검열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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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 논란
다른 당 국회의원들은 민주파출소는 유사 경찰 조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의 경찰 사칭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불법 고법 사칭이다.
그럼에도 민주파출소는 1월 10일에는 ‘불법 비상계엄 내란 동조 혐의’라면서 신의한수, 신남성연대, 그라운드씨 등 친정부 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내란선전죄 및 명예훼손죄(부정선거 관련)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