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반러는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것을 반대하는 세력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스테판 반데라가 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NATO 국가, 일본에서 우세한 사상이다.
반러 성향의 인물 목록
아돌프 히틀러 - 소련 침공을 계획하고 실현했다.
스테판 반데라 - 러시아인 학살을 실행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러시아에 대항한 투쟁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이승만 - 북한에게 무기를 지원한 소련과 볼셰비키 놈들에게 앙심을 품는건 건국대통령으로서 당연한거다. 애초에 자신의 조국을 독립시킨다는 미국한테 꼽껴서 한반도의 절반을 공산화시킨 놈들이 소련군이다. 건국대통령의 입장에선 당연히 증오스러울거다
김구 - 임시정부 출신이기에 이승만과 비슷한 이유를 가졌다.
박정희 - 공산주의자들과 친소련 인사들을 척결했다.
전두환 - 공산주의, 소련에 극도로 비우호적이었다.
윤석열 - 대러 경제제재에 동참하는 한국 반러의 상징격 인물.
지만원 - 주사파들의 음모에 빠져 감옥에 있던 도중 쓴 옥중편지중 젤렌스키를 존경한다는 내용의 편지가 있다.
조갑제 - 지만원과 사이는 나쁘지만 반러 성향을 공유한딘.
조원진 - 우크라 지원을 찬성한다.
안중근 - 동양평화론에 반러적 내용이 적혀있었다.
조르자 멜로니 -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였다.
조 바이든 - 다만 진심인지는 확실치 않다.
윈스턴 처칠 - 소련을 신뢰하지 않아 언싱커블 작전을 계획했다.
보리스 존슨 - 푸틴의 전범적 행위를 비난했다.
아베 신조 - 살아생전 일본의 2순위 주적 러시아를 견제했었고 혐오했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 처음엔 중립이었으나 우크라 침공 이후로 반러를 선언했다.
장제스 - 반러 친미 성향이다.
전광훈 - 자신은 반러 성향이라고 고백했다.
기시다 후미오 - 아베 신조만큼은 아니지만 그도 어느정도 반러 성향을 고수하며,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 동참했다.
반러 성향의 단체, 국가 목록
나치 독일 - 공산주의를 혐오하여 소련을 침공했다.
일본 제국 - 러시아와의 전쟁을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 공산주의 국가 소련에 반대했다.
대한민국 - 대러시아 경제제재에 동참하고 있다.
국민의힘 - 푸틴의 친북적 행위, 민주당의 친러적 행위에 맞선 투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공화당 - 반러 성향을 가지고있다.
NATO - 소련을 막기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재특회 및 일본의 극우 단체 - 치시마 열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해 나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일본 자유민주당 - 전통적 보수정당이기에 러시아에 악감정이 크다.
아조우 연대 -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민병대이며 러시아를 혐오한다.
미국 - 2차 세계대전의 은혜를 잊고 6.25전쟁을 일으킨 소련을 혐오한다.
대영제국및 영국 보수당 - 러시아의 공산화 이전부터 사이가 나빴고, 공산화 이후엔 극도로 틀어졌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강제로 협력한거나 마찬가지이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친유대주의, 공산주의로 물든 소련을 극도로 적대시했고 침공까지 개시했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에 맞서 싸우는 중이다.
국민의 종(정당) - 우크라이나 중도보수 정당의 대표격이며,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있다.
폴란드 - 나치 독일보다 소련을 더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고, 반러 보수 정당이 장기집권하는 중이다.
독일을 위한 대안내 일부 네오나치 성향 당원들
PC 주의자 - 자신들과 사상이 안맞아서 반러 한정으로 우파와의 연대를 보여준다.
체첸 - 러시아의 식민지이다.
EU 국가들의 절대다수
위키 갤러리 - 친러성향 분탕러들인 박신우, 스플렌디드때문에 반러성향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 - 치시마 열도를 불법 점거하고 일본의 영토에 전략폭격기를 점거하는등의 악질적인 도발행위를 일삼는 러시아 때문에 극도의 반러감정을 가지고 있다.
발트 3국 - 소련 시절 수많은 핍박과 식민지배의 아픔이 남아있고 역사 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소련이 설치한 위령비, 2차 세계대전 기념물등을 철거하고 있다.
스웨덴 -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으로 중립국을 포기했다.
조중동 등의 보수 언론 - 러시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다.
바티칸 공화국 - 교황이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
게임로프트 - 아스팔트 8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주제의 아바타를 무료 배포했다.
SS 친위대 - 소련에 대한 반감을 교육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