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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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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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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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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타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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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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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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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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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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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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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격 |
20(+2, 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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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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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주기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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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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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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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3.126 → 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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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Vulture)은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유닛이다.
크키는 중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75, 가스 0 이고 빌드타임은 30 이다. 테란의 초기 유닛중에 강력한 유닛으로 기동력과 상태방 일꾼 사냥에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가스도 안들고 미네랄만 들며 가성비가 좋은 유닛으로 꼽힌다. 스타 지상유닛 중에서는 가장 빠른 유닛이며, 특히 마인을 개발하면 스파이더 마인을 3개까지 심을 수 있는데, 혹자는
마인을 사면 벌쳐를 껴주는 것이라고 까지 이야기 한다.
공격타입은 소형에서 100프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진동형인데, 프로토스 쉴드는 어떤 공격행태든 100프로 들어가기에 쉴드도 의외로 잘 깍는편이다.
스파이더마인을 디텍터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스파이더 마인이 클록킹 된 유닛에 반응을 하지만, 디텍터는 아니다.
스파이더마인은 지상의 진동을 감지해서 반응한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공중에 떠다니는 지상유닛에는 반응 하지 않는다. 아콘이라든지 벌쳐(호버크래프트다)라든지 일꾼 등)디테터 유닛은 디텍터라고 표시가 뜨는데 스파이더 마인에는 디턱테 라는 마크가 뜨지 않는다.
테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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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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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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