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주식회사
삼성전자
형태
산업
전자제품
창립
해체
1988년 : 삼성반도체통신
2010년: 삼성디지털이미징
2011년: 삼성광주전자
2012년: 삼성LED
분할
서비스 사업부: 삼성전자서비스
특수 사업부: 한화시스템
국가
태극기.jpg
대표 제품
모니터, VCR, 텔레비전, 휴대폰, 냉장고, 에어컨, 홈네트워킹제품, CCTV,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LCD 등
자본금
262조 8,804 억 원 (2019.12)
매출액
230 조 4,008 억 원 (2019)
영업이익
27 조 7,685 억 원 (2019)
순이익
21 조 7,388원 (2019)
자산총액
352조 5,644 억 원 (2019.12)
모기업
자회사
종업원
105,257명 (2019.12)
주소지

三星電子
Samsung Electronics Co., Lt

개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서 국내 최대의 기업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대기업 집단의 선봉에 서있는 기업중 하나다. 대한민국 경제의 선봉기업 하면 삼성, 상성전자의 반도체가 맨 먼저 되따른다.

오래전부터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은 몰라도 삼성은 안다는 말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알수 있다.


나쁜 용어로 사용되는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은 삼성이 법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다.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그 만큼 삼성가가 정.재계등 사회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문재인 정권 초만 하더라도 삼성고시라는 말이 회자되었다. 매년 수능생들이 입시를 보듯이, 삼성그룹에서는 매년 수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을 하면서 붙여진 말이다. 수많은 지원자들이 삼성인이 되고자 재수, 삼수를 불사하면서 들어가고자하는 1위 기업을 유지하고 있다.


유독 한국에서는 자세히는 재벌해체를 외치고 있는 좌성향의 단체나 언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대기업들의 기업행위와 그 가족들의 일탈등이 알려지면 좌편향 단체들이나 언론들은 조금의 아량도 보이지 않고 대서특필하며 물어 뜯는다.


대한민국의 삼성은 문재인 정권 종북주사파 세력들은 초일류기업에서 끌어내리려고 집착하였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게서 매일 알을 얻는것이 아니라, 거위의 배를 갈라 당장 나눠 먹겠다는 기업 해체의 속내르리드러냈었다. 최고 결정권자인 이재용 회장을 구속시키며, 재판정에 세우는 등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 났다. 이로 인해 중요한 해외출장을 가지못하고 세계의 기업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일까지 미루어지는 일도 발생했다. 여기에 박원순으로 대표되는 좌파 시민단체들은 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빨대를 꽂고 지원금을 받아내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의 전망이다. 인공지능의 성장으로 TSMC의 전망은 밝은 편이나 삼성전자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려움이 많다. 더구나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기업은 강성 노조로 인해서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알려져있는데, 삼성에 노조가 생기면서 새로운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4년 야심차게 준비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3나노 2세대 공정에서 대형 고객사 확보에 실패하면서 파운드리 1위인 대만의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

역사

1969년 1월 13일에 삼성전자주식공업회사로 설립[2]되었고 1975년에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1984년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 삼성전자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3]했다.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하고 있다.

사업 부문

CE부문

Consumer Electronics의 약자로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생산과 관련된 부서이다.

IM부문

IT Mobile의 약자로 휴대폰, 태블릿 PC 및 통신기기 생산과 관련된 부서이다.

DS부문

Device Solution의 약자로 전자기기의 부품인 반도체, LCD패널, OLED 등의 생산과 관련된 부서이다.

Harman부문

2016년 인수한 부문으로 오디오, 커넥티드카 시스템 등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재무상태

최근 3개년도 삼성전자 재무상태[4]
연도 2019년 2018년 2017년
자산총계 352조 5644억 원 339조 3572억 원 301조 7520억 원
부채총계 89조 6840억 원 91조 6040억 원 87조 2606억 원
자본총계 262조 8804억 원 247조 7531억 원 214조 4914억 원

기업의 재무상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부채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것인데, 삼성전자의 2019년 부채비율은 대략 34.11%로 매우 건전한 축에 속한다.

최근 3개년도 삼성전자 경영성과[5]
연도 2019년 2018년 2017년
매출액 230조 4008억 원 243조 7714억 원 239조 5753억 원
영업이익 27조 7685억 원 58조 8866억 원 53조 6450억 원
당기순이익 21조 7388억 원 44조 3448억 원 42조 1867억 원

매출은 매년 200조 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들어 이익이 급감했다.

함께보기

국내 기업 순위

각주

  1. "3나노 효과 없었다"…삼성·TSMC 격차 '4배→5배', 디지털데일리, 2023-06-13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5.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