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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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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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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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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타임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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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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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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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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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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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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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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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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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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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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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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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2.084 → 3.126 |
셔틀은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유닛이다.
크키는 대형으로 생산 비용은 미네랄 200, 가스 0 이다. 이동속도 업그레이드(2.084 → 3.126)를 통해서 수송 드랍 공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일진들이 약한 학생에게 매점에서 빵을 사오라고 시키는 걸 말하는 빵셔틀은 이 유닛에 이름에서 유래한 말이다.
셔틀은 프로토스의 수송 유닛이다.(저그의 오버로드나 테란의 드랍십과 같다)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생산된다.
공격 능력은 없지만 초반에 빠른 이동 속도로 적진에 병력을 내리거나 태우면서에 불리한 국면을 유리하게 바꿀수 있다. 소수의 드라군, 리버, 다크 템플러 등을 적 본진이나 미네랄 지역에 기습적으로 투입할 수 있어 견제 운영에 자주 쓰인다.
특히 리버와 질럿, 혹은 다크템플러와 질럿을 태워 적진을 강력하게 견제할 수 있다.(여기서 질럿은 몸빵 용도 테란을 상대할 때 시즈탱크 상대로 시즈모드 된 시즈탱크 옆에 떨구는데 필수로 쓰인다.)
셔틀 속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생존성과 공경력이 크게 향상된다. 체력이 낮아 대공 유닛이나 터렛에 취약하므로 컨트롤이 핵심이다. 다크템플러나, 리버를 태운 속업 셔틀 드랍 전략은 프로토스의 공격의 기본전략으로 많이 등장하는 전술이다.
단, 체력이 낮아 대공 유닛이나 터렛에 취약하므로 컨트롤이 중요하다. 셔틀 드랍의 성공을 올리기 위해서 옵저버를 생산 배치하거나 프르브를 통한 정찰이 필수적이다.
수송임무가 끝나면 완벽한 잉여 유닛이 되기에, 자원제한이 있는 밀리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뽑지 않는 유닛이다. 게다가 프로토스는 유닛들이 대부분 수송칸이 크기 때문에 셔틀 하나에 많이 싣지도 못한다.(마린 메딕은 드라쉽에 8마리까지 싣는데, 질럿은 4마리, 드라군은 2마리 밖에 못 싣는다.)
적게 뽑아서 여러번 실어나르는 식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프로토스는 후반에 대규모 수송인 리콜이 가능하고 셔틀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은 아비터가 존재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자원제한이 없는 무한 혹은 빠른 무한에서는 대규모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저의 자원지대 일꾼과 방어가 밀집된 곳에 일거에 드랍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상대도 이런 테러를 막기 위해 대규모 셔틀을 끊어내려고 테란은 발키리를 뽑는 경우도 많다.
프로토스 목록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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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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