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柳仁村 | |
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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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1년 3월 20일 (74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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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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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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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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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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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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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유탁 (부), 박금순 (모) |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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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강혜경 (성악가) |
자녀 |
2남 (장남 남윤호 (본명 유대식, 배우) |
종교 |
유인촌(柳仁村, 1951년 3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광고 모델, 연극 연출가, 정치가 등으로 활동했다. 이명박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동안 언론에서는 유인촌장관에 대한 막말 논란과 비판 기사가 끊이지 않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러한 유인촌장관의 행보에 좌파의 문화권력 카르탤이 유인촌장관의 존재를 경계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언론이나 좌파들은 유인촌이 욕설을 한것만 부각하는데, 유인촌의 처신이 매우 부적절했던(유인촌도 여기에 사과를 했다.) 건 사실이지만, 전후맥락을 보면 민주당 의원이 먼저 이명박의 졸개들이라고 한 발언에 화가 났던 것이다. 유인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욕을 한게 당연히 아니다. 유인촌이 거기에 욕설로 대응한 건 매우 부적절 했지만, 앞뒤 맥락을 모두 보여줘야 사태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는데, 좌파나 유인촌을 공격하는 쪽에서는 앞에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누락시킨다. 그냥 유인촌이 성질이 뻗쳐서 라며 욕만 하는 것만 보여준다. 이러니 사람들은 유인촌을 욕하면서도 유인촌이 왜 화가났는지도 모른다.)
윤석얼 정부들어서 완전히 장악된 좌파 문화권력의 카르텔을 무너트로기 위하여 유인촌 전장관을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화특보)에 임명한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이명박의 회고록을 드라마 화 했을 때 극중 이명박 역을 분했다.
Kbs 역사 다큐 프로그램 역사스페셜의 진행을 오래 했다.
이명박 정권의 장관 중 재산이 제일 믾았다. 본인은 배용준도 재산이 많은데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오래 활동한 본인인데 문제 될 거 뭐가 있냐는 입장으로 발언을 했다.
사실 맞는 말이다. 위선적인 유교국가도 아니고, 자본주의에서 공직자의 제1덕목은 가난이 아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한 재산이 아니라면, 돈이 많은게 전혀 잘못이 아니다. 좌파들은 공직자의 제1덕목이나 미덕이 가난이라고 생각 . 좌파 고위 공직자들은 가난 코스프레를 많이 한다.
강남좌파 고위 공직자의 가난 코스프레는 대지주로 노비를 수백명 씩 거느리고 있으면서 안빈낙도를 이야기 했던 조선 사대부 양반의 위선과 비슷하다.
논란
2023년 7월 6일 윤석열대통령은 장관급인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화특보)에 유인촌 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임명하자 좌파 언론에서는 과거 막말 영상을 내보내며 여론몰이에 나서고있다. 당시의 막말 영상, ‘전 정권 인사 찍어내기’ 발언, 누리꾼 고소 소동 등이 재소환되고 있다.[2]
막말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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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장관은 2008년 2월 장관이 된 직후부터 ‘전 정권 진보 인사 찍어내기’ 발언으로 문화예술계의 큰 반발을 샀다.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황지우 한예종 총장 등이 당시 사퇴 압박을 받았다는 대표적인 인사들이었다. 막말 영상은 2008년 10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국감 정회 와중 사진기자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사진 찍지 마! XX 찍지 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찍지 마!”라는 화면이 찍혔다. 당시 한국사진기자협회 국회사진기자단은 유 특보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여당 내에서도 부적절한 언사였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2009년 자전거로 출근 중이던 유인촌장관이 1인시위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 학부모를 발견하고 다가가 “학부모께서 이렇게 오실 필요가 없다”고 말을 걸었다.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달라”는 학부모의 말에 유 특보는 “학부모를 왜 이렇게 세뇌를 시켰지?”라 말했다. 당시 문체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이론과 6개를 폐지하겠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는데 페지 예정인 서사창작과의 학부모가 문체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것이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당시 “촛불집회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었다”는 발언을 해 언룬의 비판을 올랐다. [3] 2010년에는 밴쿠버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귀국한 김연아 선수를 유인촌장권이 마중나갔다가 이른바 ‘회피 연아’라는 동영상이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국회에 나와 유장관믄 “악플(악성 댓글)에 대한 교육적 차원에서 (고소를) 했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들은 “웃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달려드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비판이 하며 결국 유인촌장관은 고소를 취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