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YouTube
유튜브 아이콘.png
영리구분
종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작일
2005년 2월 14일
회원가입
선택 (구글 계정 연동)
언어
55개 언어 (한국어 포함)
소유자
독립적 (2005년 ~ 2006년)
구글 (2006년 10월 ~ )
운영자
YouTube LLC
현재상태
운영 중
웹사이트

Broadcast Yourself
― 표어

유튜브(YouTube)는 구글이 서비스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공유 및 호스팅 사이다.


구글 자체도 다른 여타의 빅테크 기업처럼 좌파적이지만(여기는 미국민주당 pc주의 등에 해당한다), 유튜브 코리아도 매우 좌파적(유튜브 코리아 측에 높은 사람들 그리고 민주당의 압박 때문이 아닌가 싶다. 민주당은 여러번 유튜브코리아에 항의방문을 했다 문재인 정권 때 주요국가중 압도적으로 한국정부위 유튜브 삭제 요청 건수가 많았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엄청난 검열을 한 것)우파 유튜브에만 노란 딱지등 탄압을 하고 로그인 안한 상태(로그인 하면 ai로 선호도가 반영된다 관심없음 설정도 가능하고)로 pc방에서 정치랑 관련없는 영상만을 봐도 추천영상으로 김어준 방송이나 매불쇼 mbc 뉴스 등을 추천 영상으로 올려 놓는다.



방송 갑질

문재인 정권들어서 유튜브의 갑질은 노골적으로 노란딱지 붙이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가장 큰 수입원이 광고 수입인데 그것을 막아서 방송 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악질 중의 악질적인 행태인 것이다.

또한 좌파 세력이 주소찍기로 특정 채널에 몰려와 신고 버튼을 눌러서 결국에는 경고 누적으로 채널이 폭파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행태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 유튜브는 광고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휴대전화에 동영상이나 노래를 저장해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 유튜브는 '프리미엄' 이용자를 모집하기 위해 한달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후 유료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용자에게 유료로 전환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 지난해 2월 사실 확인에 나선 방통위는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체험 이후 묵시적 유료 가입 간주와 과금 월 단위 해지방식으로 이용자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판단했다.
  • 유튜브 내에서는 별도의 고지가 없는 대신, 유료 전환 3일 전에 이용자가 등록한 이메일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알렸지만 향후 결제 금액이나 시기,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적시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용자가 서비스를 해지한다고 요청한 경우 바로 이를 수용하지 않고 해당월 결제가 될 때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강제한 것도 문제가 됐다. 실제 이용료가 부가세 포함 8690원의 돈을 내고 이용하지만, 가입 안내 화면에는 부가세 790원을 제외한 7900원으로 표기해 이용요금을 고지한 것도 적발됐다.
  • 한참 코로나가 창궐 할 때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비판하는 영상을 올리면 해당 영상을 삭제 시키는 등 코로나 백신 접종 비판에 대한 강력한 검열을 한 적이 있다.
  • 문재인 정부 때 주요 지상파 언론은 장악 했지만 우파에서는 그래도 유튜브 방송이 있었는데, 문재인 정부 때 방통위가 구글 코리아에 압력을 넣었고 주요국 한국정부의 삭제요청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518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채널을 폭파시키기도 하였다.
  • 구글 또한 pc주의 빅테크라서 동성애에 대해 비판하면 노란딱지가 붙거나 광고수익이 정지되는 경우가 있다.
  •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 수를 늘리려고 하는 지, 최근들어 광고가 연속으로 두번 나오거나 스킵 할 수 없는 광고 등 광고노출 빈도가 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
  • 요즈음은 방송컨텐츠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 강하게 검열하고 있다. 욕설을 쓰지도 않고 전혀 문제 되지 않는 댓글이라도 보이지 않고 막 삭제된다. 지연 되서 올라오던지 ai가 하는지 사람이 하는지는 모르나 검열을 하는 건 확실하다


노란딱지 붙이기

노란딱지는 유튜브의 자동화된 알고리즘 또는 내부 검토팀에 의해 영상이 광고주에게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로 판단될 경우 해당 영상에 광고를 붙이지 못하게 하는 조치다.

이 제도는 본래 폭력, 혐오, 음란성 등 광고주가 기피할 만한 콘텐츠를 거르기 위한 장치지만, 문재인 정권 이후 실제 적용에 있어 편파적이라는 비판이다. 특히 같은 사안에 대해 좌파 성향 채널은 광고 수익을 유지한 반면, 우파 채널은 노란딱지가 붙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졌다.

유튜브 광고 수익은 대부분의 유튜버들에게 있어 핵심적인 수입원이다. 이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사 정치 채널에서 더욱 절실한 생존 기반이 된다.

유튜브코리아는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 노란딱지라 불리는 광고 제한 조치를 과도하게 적용하면서, 정상적인 채널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좌파무죄 우파유죄)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튜브 채널 황장수TV, 신의한수, 가로세로연구소, 정광용TV, 이봉규TV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채널은 구독자 수가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달하는 대형 채널이지만, 2019년 이후 노란딱지 적용 빈도가 급증하면서 광고 수익이 사실상 끊긴 상태다.

일부 채널은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좌파 성향의 채널에는 관대하고, 우파 채널에는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비판하며, 유튜브코리아 측에 항의하거나 콘텐츠를 타 플랫폼으로 이전하기도 했다.

실제 2019년 기준, 유튜브 우파 채널들의 영상 중 약 70% 이상이 노란딱지를 받았다는 통계가 보도된 바 있으며, 이에 반해 비슷한 주제를 다룬 좌파 성향 채널에서는 노란딱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체적 수치는 언론보도 또는 내부 폭로에 기반한 것이며, 유튜브 측은 이에 대해 명확한 반론 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러한 수익 차단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우파 유튜버들은 광고 수익 대신 슈퍼챗, 유료 멤버십, 외부 후원 플랫폼 [1]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방송 중 진행자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광고 수익이 끊겨 더 이상 자립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구독자들에게 정기 후원 가입 또는 슈퍼챗 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례로, 신의한수의 진행자 신혜식 대표는 방송 말미마다 후원계좌를 공지하며 “이 방송은 여러분의 후원으로만 유지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고성국TV는 만만회원 가입을통해 어려움을 타개해 가고 있다.

유튜브코리아의 이런한 비정상적인 행태는 미디어의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구조적으로 위협하는 것이다. 특정 정치 성향을 기준으로 콘텐츠 수익에 차별 뭐가 나오고 있다면 웬만한 채널 구독 자라 할지라도 끝까지 시청 확인은 불가능하다.을 둔다면 이는 실질적인 검열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의 영역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유튜브 광고의 비밀

유튜브 광고는 채널 운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수익원이기 때문에 채널을 시청하는 구독자 입장에서는 몇십초 광고는 시청하게 된다. 특히 정치 유튜브 채널인 경우는 더욱 그렇다.

구독자들은 10초, 20초 짜리 광고는 시청하는데, 이는 구독중인 채널의 광고 수익을 올려주기 위해서다. 문제는 광고시간이 5분, 10분이 넘어가는 경우이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광고를 건너뛰기 한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상 광고 시작 5초 후 건너뛰기 버튼이 나타나는데, 광고 시간이 10분 일지라도 처음 30초만 시청하면 그 이후엔 건너띠기 해도 광고 시청으로 잡힌다.

앞으로는 구독 채널을 위해서 최소 30초만 시청하거나, 광고 싸이트를 한번 클릭하면 구독 채널에 광고 수익을 올려주는 것이다.(물론 노란딱지가 없을 경우다)

대형 방송사들의 유튜브 진입

문재인 정부 권 초기만 해도 많은 자유우파 국민들이 좌편향된 언론의 보도를 피해서 유튜브로 대거 진입했다.

유튜브 시장이 커지고 유튜브의 뉴스 장악력도 덩달아 커지면서 신문 방송사들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방송사들은 유튜브를 가짜 뉴스의 온상지로 폄해하며 음해하였다. 그런데 방송사들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시장의 원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유튜브 광고 시장이 커지면서 광고 수익이 유튜브로 몰리다보니 방송사들도 자신들이 제작해 놓은 정규 방송 프로그램들을 유튜브 채널에 곁다리로 올리면서 수익을 챙기는 철면피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의 탄압 사례

유튜브의 방송 탄압 사례는 자유우파 채널에서는 쉽게 목격된다.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채널들은 구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례로 가로세로연구소는 수십개월의 광고 중지 징계를 해지해달라는 검토를 했는데 아직도 검토중이라며 징계를 풀어주지 않고 있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김세의 대표 성정이 자신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이나 채널에 대해서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두고두고 뒤끝을 보인다. 심지어 사망한 김용호 뿐 아니라 강용석 까지도 아직도 반찬거리다. 그런데 유튜브의 갑질 채널 제제에 대해서는 선처해 줄것을 호소하는 모습은 정말로 의외였다)

결국 구독자가 은행 계좌에 송금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세의 대포가 실시간으로 계좌 입금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감사표시하며 방송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가장 시급한 정상화 작업중에 하나가 유튜브의 갑질이다. 하루 속히 유튜브 방송의 정치편향적인 행태가 바로잡혀서 징벌적 처벌과 과징금으로 그동안의 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져 한다. 보수 우파의 단점인 쉽게 잊고 용서하는 행태가 이런 기업을 양산한다.


뱅모

뱅모 채널은 시작할 때 "저희 채널은 광고가 잘 붙지 않습니다. 광고가 붙더라도 2~3일 후에 붙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황장수TV

정권과 관련된 방송할 때는 여러지 방법으로 방송이 방해를 받고 있다.

  1. 구독자수가 정체되어있다. 20년 7월 현재 기준 1년 동안 40만명대를 받아나지 못하고 있다.
  2. 구독자, 조회수를 통제하며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다. 개요에서 언급했듯 가장 큰 수입원을 차단하는데 본인의 목격과 제보를 언급하고 있다.
  3. 알림설정이 없어지고, 구독취소가 된 구독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4. 방송중 댓글 테러를 통함 방해다. 알수없는 언어로 장문의 글을 반복적으로 올려 방송방해를 받았다.
  5. 거의모든 방송애 노란딱지를 붙여 광고수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6. 일정시간 후 노란따지해제. 지속적인 항의 후에는 가장 많이보는 2일 정도 후에 노란딱지를 해제하는데 이미 구독자들은 다 본 상태가 된다.
  7. 방송영상에 한번에 2개짜리 광고를 심할 때는 2~3분 간격으로 붙이는 경우도 발생한다.

황장수 뉴스브리핑 광고 끼워넣기

첫번째 방송 영상의 경우 2분40초 영상에 11개의 광고(노란색 점 표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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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광고 끼워넣기

첫번째 방송 영상의 경우 영상에 27-28개의 광고(노란색 점 표시)가 붙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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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광고 끼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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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튜브


각주

  1. 예: 아프리카TV 별풍선, 후원계좌 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