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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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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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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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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1996년~ |
장르 |
시사만화 |
수상 |
자유경제원 2015년 젊은 자유인상 |
병역 |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 |
주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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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尹瑞寅, 1975년 2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자 친일 성향의 유튜버이다.
일본을 자주 여행하며 일본에 대한 문화등 지식이 많다.
7199 친구들아 안녕[1]
개요
1974년생,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충실한 만평가(웹툰 작가). 유튜브 방송 윤튜브로도 활동중이다.
촌철살인의 비유와 내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좌파쪽과 달리 얼마않되는 영향력있는 좌파위키인 나무위키나 심지어 위키백과에서 조차 세세한 비 논란거리라며 올렸다. 논란이라는 것이 웹튠을 통해 만평한 것을 두고 논란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좌파쪽에서 논란 거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그 만큼 좌파들에게 영향력있는 인물이라는 뜻.
좌파에서는 극우라고 매도하기도 하고 백남기씨의 딸, 조두순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그로인해 법정에서 벌금을 선고받기까지 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윤서인작가를 좌파에서는 수시로 좋지 않은 내용으로 매도할려고 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의 이름을 작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가로세로연구소 초기 3인방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나 참여하지 않고 가끔 출연은 하였다.
이후 강용석의 KNL에 출연하여 2인 체제로 방송을 참여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일본은 망했다'인데 한국 좌파들의 민낯을 까발린며 방송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음모론 취급하는 스탠스다.
대표적인 만화작품
- 자유원샷[2] - 자유경제원
- 에덴 크리에이터즈 - 니가 꼭 행복했으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