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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李均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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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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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2년 11월 7일 (62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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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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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경력 |
대전고등법원장 서울남부지방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학력 |
이균용(李均龍, 1962년 11월 7일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윤석열정부 대법원장 후보로 김명수 사법부에 의해서 무너진 사법부의 권위를 다시 회복할 것인지의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았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윤대통령의 지인이라는 황당한 이유[2]로 임명철회되었다.[3]
사법부 내에서 대표적 보수 성향의 인사로 꼽히고 있다.
엘리트 판사 모임인 '민사판례연구회'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법학이론과 외국법제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일본 게이오대에서 연수를 하는 등 ‘일본통’으로도 꼽힌다는 말도 있으나 일본의 관련 자료정보를 연구하는등의 활동을 빗대어 한.경.오에서 까는 의미의 보도로 보인다.
특히 백남기 사망 사건 관련하여 구은수 전 청장 유죄를 선고한 이력이 있다.
약력
-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 제16기 사법연수원 수료
- 대법원 재판연구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남부지방법원장
- 대전고등법원장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공직자 정보 참조.
- ↑ 대통령과의 친분에 사법농단 사건 무죄 판결 이력까지, 참어연대
- ↑ [단독] 이균용, 연구법관으로 남는다… “사법부 망가지지 않도록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