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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란 아르메니아 교회 수도원 유적 |
영어명 |
Armenian Monastic Ensembles of Iran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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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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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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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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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29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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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이란 아르메니아 교회 수도원 유적(Armenian Monastic Ensembles of Iran)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란의 아르메니아 수도원은 기독교의 기원 이후, 그리고 확실히 7세기 이후, 페르시아와 후에 이란의 문명들과의 관계와 접촉에서 아르메니아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증언을 해왔다. 그들은 비잔틴, 정교회, 아시리아, 페르시아, 이슬람교 등 다른 지역 문화와 상호 작용하여 아르메니아 문화와 관련된 건축 및 장식적 내용의 매우 크고 세련된 전경을 증언하고 있다. 그 수도원들은 인간의 기원이자 자연 재해의 결과인 약 2천 년의 파괴에서 살아남았다. 그들은 아르메니아의 문화적 전통에 맞추어 여러 번 재건되었다. 오늘날 그들은 이 지역에서 아르메니아 문화의 유일한 중요한 유산이다. 생타데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성묘로 추정되는 곳이다. 타드데우스는 기독교인들과 그 지역의 다른 주민들에게 항상 높은 정신적 가치를 지닌 장소였다. 그곳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르메니아 교회의 순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