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 이스라엘 - 메디나트 이스라엘 아랍어: اسرائيل – دولة اسرائيل 이스라엘 - 다울라트 이스라엘 | ||
일반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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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히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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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문자, 히브리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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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הַתִּקְוָ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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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2002년, K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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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3,730명 / 96위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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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명/㎢ / 2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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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5위 (2019.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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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113위 (천분율, 201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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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77위 (위키, CIA 월드 팩트북,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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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7세 (남 : 80.18살, 여 :83.82살, 2018,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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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72km² / 15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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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제하의 내각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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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
- (참고: 나라별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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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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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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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0백만 $ / 43위 (2020 유엔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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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
41,614 $ / 22위 (2018, 세계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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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75백만 $ / 51위 (2020, I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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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PPP) |
38,262 $ / 3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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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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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962, 북 미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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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IL, I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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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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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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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 17 위 (2015, KOSIS) 학교교육 예상년수: 16 년 학교교육 평균년수: 12.8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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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2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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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명 (2019, KOSIS) 시민권자+영주권자: 58명 반체류자+유학생 : 64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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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동에서 몇 안되는 미국의 맹방으로 히브리인들이 세운 나라이다. 서부 아시아의 남쪽, 이집트의 동쪽에 위치한다.
국가(國歌)
이스라엘의 국가는 하티크바(hatikvah)이다. 작사자는 나프탈리 헤르즈 임베르, 작곡자는 사무엘 코엔이다.
역사
- 건국 ; 1948년(한국과 같은 년도에 건국했다.
- 미국은 몇십시간만에 신속하게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은 이스라엘에게 본인을 어필하기를 제가 고레스라구요 라고 까지 했다.
- 고레스는 키로스 2세를 말하는 것으로 페르시아의 왕으로 관대하게 유태인들에 유대 땅으로 돌아가서 성전건축을하게 허락한 왕이다. 바이블에서 고레스 만큼 외국의 왕으로 칭송받는 사람은 없다.
- 이스라엘이 건국하게 된 거 이곳을 당시 지배하고 있던 영국이 유태인이 전쟁을 지원하면 유대 땅에 나라를 건국하게 해 준다는 약속 벨푸어 선언에 기인한다. 문제는 팔레스타인이나 다른 곳에도 이중으로 약속을 했다는 것. 중동문제를 지금처럼 꼬이게 만든 건 영국의 책임이 크다. 영국은 사과 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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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구역
이스라엘은 7개 행정구(히브리어: מחוזות, mahoz)와 15개 군(히브리어: נפות, nafa), 50개의 자연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구 (מחוזות, mahoz) |
행정중심지 | 유대인 | 아랍인 | 인구 |
---|---|---|---|---|
예루살렘구 | 예루살렘 | 67 % | 32 % | 1,083,300 |
북부구 | 나사렛 | 43 % | 54 % | 1,401,300 |
하이파구 | 하이파 | 68 % | 26 % | 996,300 |
중부구 | 라믈라 | 88 % | 8 % | 2,115,800 |
텔아비브구 | 텔아비브 | 88 % | 8 % | 2,115,800 |
남부구 | 베르셰바 | 73 % | 20 % | 1,244,200 |
유대사마리아구 | 모디인일리트 | 98 % | 0 % | 399,300 |
군사력
군사력으로 보면 중동 최강국이다. 이스라엘은 거의 주변에 적으로 포위된 상태라고 할 정도로 적이 많지만, 중동에 그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에게 상대가 안됀다. 여러번의 중동전쟁에서 확인된 사항이다.
(4차 중동전쟁 때는 방심해서 그런지 개전 초반에 엄청 고전을 하기는 했다.) 게다가 비공식적으로 핵 보유국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은 핵보유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지만, 사실상 핵 보유국으로 취급받고 있다.
미국에서의 로비력도 엄청나서 미국 무기가 최우선으로 제공되고,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개발 조차 눈 감아줬을 정도. 유태인들은 뛰어난 과학기술 인력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언 돔등 자체 개발한 무기도 최첨단이다.
다만, 인구가 그렇게 많은 나라는 아니라서 상비군이 적고 예비군이 주력이다.
국토는 대만보다도 작기 때문에 일단 밀리면 종심이 매우 짧아서 국토가 유린 당할 수 있는 구조다.
그런 현실때문인지 선제적으로 잠재 적을 공격하는식으로 대응하는 편이다.
대외 관계
이스라엘은 주변국이 이슬람국들이어서 언제나 긴장된 상태에 있다.
미국과의 관계는 세계 어느나라와도 비교 안될 만큼 우방국으로 지내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무슨 짓을 해도 거의 편애 수준으로 옹호 해 주고, 상임이사국으로 이스라엘 위해 거부권 까지 행사해 주고 있지만,
유엔에서 쪽수로 상대하면 적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밀리기도 한다. 팔레스타인을 옵저버 국가로 하는 표결에서 밀렸다.(미국이 거부권 등으로 안 도와주면 1국가별 1투표권인 유엔 등에서 숫적으로는 이스라엘은 답이 없다 그만큼 적이 많다)
서구에서도 이슬람 이민자들이 많아지고, 또 이스라엘이 너무 국제여론을 신경 안쓰고 막나가는 측면이 있기에 서구나 친미국가인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이스라엘에 특정사안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표결이 나오고 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이스라엘을 단순히 국가로 인정 안하는 걸 넘어서, 아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라가 아니라 무슬림 개인이나 (테러)단체가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이란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로 앞으로 몇년 사이에 이스라엘은 멸망할 것이다 라고 종교지도자가 예언을 하고,
그걸 현실화 하려고 책자를 내고 학교에서도 이스라엘에게 죽음을 이라는 구호를 외치게 하고 있다.
이란은 실제로 하마스나 헤즈볼라와 같은 저항의 축이라는 반이스라엘 세력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은 이란이나 이런 저항의 축에 해당하는 테러단체에도 무기를 지원하기에 이스라엘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한국과는 수교를 하고 한국이 친미 국가다 보니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
좀 딜레마인게, 이스라엘과 밀착하면 이스라엘을 적으로 생각하는 중동이나 이슬람 국가와 사이가 나빠지고, 또 그런 나라들과 밀착하면 이스라엘도 이스라엘이지만,
세계를 지배하는 건 미국이고, 그 미국에 영향력이 막강한 것이 유태인이기에 유태인쪽에 불만을 살 수 있기에 딜레마인 측면이 있다.
(코리아 게이트 사건도 오일쇼크로 한국이 중동국가 위주의 외교정책을 피자 그에 대한 유태인들에 불만 때문에 폭로 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이집트랑은 전쟁도 했지만, 미국이 지원하는 조건으로 관계를 회복했다. 중동에서도 미묘한게
국방력을 보면 이스라엘이 최강이기에 현실적으로 물리력으로 이스라엘을 전쟁으로 괴멸시키는 건 불가능하고,
이스라엘이 국력도 강하기 때문에.
또 이슬람내에서 수니파와 시아파는 원수 지간 이기에 시아파 종주국을 자처하는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수니파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관계개선을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슬람 국가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를 인정하지 않고 적대적인 것은 아니다. 국교를 맺고 사이가 괜찮은 국가들도 더러 있다.
중동국가라고 이슬람으로 다 똘똘 뭉쳐 있는 것은 아니고, 현실적으로 개별국가의 사정과 이익이 있기 때문.
이스라엘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면 입국을 거부하는 나라들이 있다. 원래는 축구협회도 아시아(afc)에 있다가 이슬람 국가들이 반발해서 지금은 유럽(uefa)에 속해 있다.
인종차별국가로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던 남아공이나 중국 때문에 고립된 대만 등과 비슷한 처지로 서로 친해었다.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이 폐지된 남아공은 현재 이스라엘에 행태를 비난하는 국가가 되었다.
미국입장에서는 아픈 손가락이다. 이스라엘을 거의 무조건 편애수준으로 옹호하는 게 중동국가들에서 반미감정으로 이어져 테러 등으로 돌아오기 때문. 미국이 다른 나라를 인권문제로 비판하면 그 나라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두둔하는 미국에 대해 역으로 공격하면 미국의 입장이 궁색해지는 측면이 있다.
미국사회에서 이스라엘 비판은 터부다. 반유대주의자로 몰릴 수 있기 때문 이건.
게다가 로비력도 엄청나서 정치인 같은 경우 이스라엘에 대해 비판하면 낙선을 각오해야 한다.
여담
이스라엘의 국민들은 오래된 포로 생활을 겪어서 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선민의식으로 무장되어 있다.
국군의 정훈교육에서는 이스라엘은 거의 전투민족 사이야인 처럼 가르친다. 물론 그런 상무적인 정신이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도 사람 사는데라 병역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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