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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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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스파한의 마스제데 자메 |
영어명 |
Masjed-e Jāmé of Isfahan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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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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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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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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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 ha |
등재기준 |
(ii)[1] |
지정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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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한의 마스제데 자메(Masjed-e Jāmé of Isfahan)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2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스파한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마스제드-에 자메('금요일 모스크')는 841년 광고부터 시작하여 12세기에 걸쳐 모스크 건축의 진화를 놀라운 삽화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 보존된 건물이며 중앙아시아 전역의 이슬람 사원 설계의 원형이다. 2만m가2 넘는 이 단지는 사사니드 궁전의 4코어드 배치를 이슬람 종교 건축에 적용한 최초의 이슬람 건물이기도 하다. 그것의 이중 천으로 된 늑골 돔은 지역 전체의 건설자들에게 영감을 준 건축 혁신을 상징한다. 이 유적지에는 또한 천년 이상의 이슬람 예술에 대한 양식적 발전을 대표하는 주목할 만한 장식적인 세부 사항들이 있다.
각주
- ↑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