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구 秦炯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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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생일 | 1945년 9월 24일 (79세) |
출생지 | 미군정 조선 경기도 광주군 |
본관 | 대원 진씨 |
경력 |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장 서울지방검찰청 총무부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대검찰청 감찰부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
학력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법학 석사 |
배우자 | 최영옥 |
자녀 | 1남 3녀 아들 진동균(검사 출신 법조인) 장녀 진은정(미국변호사)[1] |
진형구(秦炯九, 1945년 9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다.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진형구는 한동훈의 장인으로 진은정의 부친이다.
그는 검사장 퇴임후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며 엄청난부를 축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애
1998년 김대중이 정권에서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부임하였다.
1999년 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시던 자리에서 술에 취한 진형구는 본인 입으로 "조폐공사 파업을 유도했다" 라는 발언을 하게 되고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사임한다.
검사 옷을 벗은 후 진형구는 변호사나 개업이 아닌 중국 전문 주간지인 "차이나라이프"발행인으로 등록해서 많은 이들로 부터 의외의 반응이란 놀라움을 샀다.#
차이나라이프는 중국공산당의 정책과 이념을 홍보, 선전하는 공산당 기관지 인 '인민일보'와 제휴를 맺는다. 또한 진형구는 한중 투자 컨설팅 회사인 K&C 글로벌 네트워크를 설립해서 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절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밀실공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 있다.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선발기준과 자유우파지지자들이 이해할 수 앖는 공천을 할 때도 납득할 만한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총선백서 공개된 이후에도 비례대표공천 자료를 모두 패기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고있다.
[정론일침] 한동훈 장인 진형구는 중국 공산당 VVVIP, 고성국TV
각주
- ↑ 《진은정 미국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