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문화 경관, 알-아사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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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진화하는 문화 경관, 알-아사 오아시스
영어명	Al-Ahsa Oasis, an Evolving Cultural Landscape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위치	아시아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18년
면적	8,544 ha
등재기준	(iii)^[1](iv)^[2](v)^[3]
지정번호	1563

진화하는 문화 경관, 알-아사 오아시스(Al-Ahsa Oasis, an Evolving Cultural Landscape)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동부 아라비아 반도에서 알-아사 오아시스는 정원, 운하, 샘, 우물, 배수 호수와 더불어 역사적인 건물, 도시 원단, 고고학적 유적지로 구성된 연작 재산이다. 그것들은 신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걸프 지역에서 인간이 계속 정착한 흔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아있는 역사적인 요새, 모스크, 우물, 운하, 그리고 다른 물 관리 시스템에서 볼 수 있다. 대추야자 250만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오아시스다. 알 아사는 또한 독특한 지질학적 풍경이며 환경과 인간이 상호작용을 하는 예외적인 예다.

각주

↑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3]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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