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State of Texas
기본 정보
국가
슬로건
Friendship
(우정)
주도
오스틴(Austin)
최대도시
면적
면적
695,662 ㎢
1,244 ㎢
길이
1,289 ㎢
내수면비율
2.7%
높이
최고
2,667 m
평균
520 m
최저
0 m
인문
인구
29,145,505 명 [1]
인구밀도
42 명/㎢ (28위)
기타
시간대
UTC-6/-5
약어
TX
연방가입
1845년 12월 29일 (28번째)

텍사스주(State of Texas)는 미국 남부의 주로 동쪽의 일부가 대서양 바다에 접하는 주이다. 서북쪽으로 뉴멕시코주, 북쪽으로 오클라호마주, 동쪽으로 루이지애나주와 아칸소주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리오그란데 강을 따라 멕시코와 접한다. 알래스카 다음으로 큰 주이다.(본토에서는 제일 큰 주이다.) 미합중국에 가입한 28번째 주이다.

인구는 29,145,505명(2020년 4월 기준)으로 미국의 주 가운데 28번째로 많으며, 주도는 오스틴(Austin)이다.

텍사스주는 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미국 남서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원래 멕시코의 영토였으며, 멕시코 당국의 허가를 받은 미국의 남부인들이 정착해서 살다가 1845년 미국의 텍사스 병합으로 독립을 선언했는데, 이 후에 멕시코 전쟁(1846~1848)'에서 미국군이 승리를 거두었다. 공식 별명은 주기에 별이 하나라서 '외로운 별 주(the Lone Star State)'이다.

텍사스유로 유명한 기름이 많이 나는 곳이다. 중동에서 석유가 발견되기 전에는 미국과 그 중 텍사스는 석유의 대명사 같은 지역이었다. 정치적으로는 공화당의 텃밭으로 여겨지고 있다.

멕시코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불법이민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이다.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지역 뉴욕이나 시카고 등에서 텍사스주가 불법이민자에 대한 대우에 대해 비판하자.

불법이민자들을 버스등에 세워서 뉴욕이나 시카고로 보내고 있다.

텍사스를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처우를 비난하던 뉴욕시장등이 텍사스에서 불법이민자들을 뉴욕으로 보내자 텍사스주지사를 비난하고 있는데. 민주당의 위선이 그대로 들어나서 참으로 통쾌하고 웃기는 상황이다.

민주당 우세지역 민주당쪽 주지사나 후보등이 당선되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나 뉴욕 등에서는 경찰력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완화하고 있는데, 그래서 치안이 더욱 악화되어 이런 곳에서 텍사스로의 이주가 늘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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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2020년 4월 1일 출처:영어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