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의 대통령이자 독재자이다. 2000년에 집권했으며 종신 집권할 것으로 보인다.
특징
90년대 후반에 대통령으로 처음 집권했으며, 현재는 부정선거, 비리등을 통해 종신 집권의 길을 걷고 있다. 과거에는 그래도 한러관계에 큰 문제는 일으키진 않았지만, 2022년 이후로 대한민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내보이며, 친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치 성향
그는 독재 정치가이며, 친북 반미성향, 친소련성향을 가졌기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제 1세계에는 매우 위험한 인물으로 취급된다. 자신은 동성결혼에 반대한다고 주장하는데,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반동성애적 우익 세력을 네오 나치라고 악마화하는걸로 보아 보여주기식 정치라고 볼수있다.
비판 및 논란
지나친 친북, 친중 성향과 반미 성향
그는 북한의 인권 탄압, 중국의 홍콩 민주화운동 탄압에 대한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반면 서방 사회에 대해선 극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다.
돈바스 반군 지원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는 막장 국가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푸틴은 러우전을 지속하기 위해 국제적 계약인 불곰 사업의 조항중 하나인 북한에 대한 무기 반입 금지 조항조차 어기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이자, 대북 제재에 대해 전면으로 맞서는 반국제적 악행이다.
부정선거
대한민국의 4.15 부정선거와 유사하게, 투표를 조작해서 무려 140%라는 투표율이 찍힌적이 있다. 당연히 해당 선거는 푸틴이 승리했다.
서구사회에 대한 푸틴의 경고
- Valdai Discussion Club meeting Kremlin October 21, 2021 : 연설전문 영문판
- Vladimir Putin took part in a plenary session of the 18th annual meeting of the Valdai International Discussion Club.
- October 21, 2021 21:25 Sochi
- Putin slams ‘cancel culture’ and trans rights, calling teaching gender fluidity ‘crime against humanity’ Washington Post October 22, 2021
- Putin Rails Against ‘Monstrous’ West in Valdai Speech The Moscow Times Oct. 22, 2021
- 서구문명에 대한 푸틴의 경고, 완전히 뒤바뀐 이데올로기 지형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1. 10. 24.
결론
푸틴은 반서방, 반미, 반일에 이어 친북, 친중 성향을 가진 인간이다. 그를 지지할수 있는건 더불어민주당등의 악질적인 반대한민국 종북세력 뿐이며, 어느 나라에서도 우파로서 푸틴을 지지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