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계는 한동훈 비대위 시절 한동훈의 입김으로 공천등을 받아 정치권에 들어온 인사들이다.

한동훈계의 시작은 윤석열 정부 집권 초기부터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은 한동훈의 대통령실 주요 요직을 장악한 이후 부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당시에 대통령의 주요 행보나 결정등이 실시간으로 대통령실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뉴스 단독으로 보도되면서 대통령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왔다. 주요 유튜브등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권성동, 장재원등과 관련됨 친이계 쪽의 문제로 제기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기인 제1시절 한동훈 법무장관이 장관 인사등을 검증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 당시의 인사 실패로 낙마한 장관 후보들이 속출하기도 하였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서실장에 김형동을 임명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김형동의 장인이 중국 공산당의 당원이며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해온 것으로 얼려졌으며, 배우자는 중국 국적이란 것으로 논란이 되었다.

제21대 초선 장동혁이 사무총장을 맡았으며 제22대에 재선이 성공하였다.

제21대 비례대표로 들어온 김예지는 장애인 단체 자리로 유일하게 비례대표로 재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 [1]

원외에서는 좌파 성향의 김경율을 비대위 부위원장에 임명했다.[2] 이후 마포을에 깜짝 공천을 발표했으나 당 안밖에서 적지않은 비판이 일어나자 공천철회하고 도망갔다. 김건희 여사를 마리앙투아네뜨로 비유하며 잠잠해져 가는 김건희 특검에 다시 기름을 부었다. 이런의 비타민 자리를 데려와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그를 신임한다고 하였다.


한동훈 당 대표 이후 친한 개는 한동안 대선 후보를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실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분란을 일으키는 전략을 사용했다.

대통령과의 독대를 언론플레이하며 독대 요청을 했는데, 결국 면담으로 성차시킨 한동훈은 면담이 성공적이지 못하자 면담 후 한동훈 계 모임을 긴급히 가졌다. 여기에는연억의원 몇명등 22명 남짓 참여했다. [3]윤석열 만난 한동훈, 친한계 의원 22명과 긴급 만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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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한동훈대표, 유용원 의원,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정훈 의원, 한지아 수석대변인, 서범수 사무총장, 최보윤 의원, 조경태 의원, 정성국 의원, 박정하 당대표비서 실장, 김건 의원, 송석준 의원.

2024.10.22. 뉴시스

  1. 말이 장애인 단체 배정이지 실제로 장애인 단체에서는 비례대표를 연속해서 공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사앞에서 시위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예지 문서 참조.
  2. 김경률이 좌파에서 탈출했다고 하지만 김경률이 한 정치행보는 문재인 세력을 비판하는 조국흑서 하나 공동집필한 것이다.
  3. 김태흠 충청북도지사는 대통령 면담후 바로 친한계 만찬 회동에 대해 "무슨 계파 보스인가. 하는 게 너무 아마추어 같고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다른 대선후보가 세과시하면 언론에서는 구태정치, 계보정치한다면 난리를 털었을 것이다. 유독 한동훈에 대해서만 그런 비판을 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원내대표 박찬대, 조국혁신당 조국 등은 물론 야당의 TV 종편 패널들까지 잘한다 잘한다 오히려 한동훈을 칭찬하거나 두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