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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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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 |
출생일 | 1980년 12월 13일 (44세세) |
의원 선수 | 2선 |
의원 대수 | 21, 22 |
지역구 | 비례대표만 2선 |
정당 | 국민의힘 |
소속 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경력 | 유니온 앙상블 예술감독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 강사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석사 |
김예지(1980년 12월 13일 (44세세)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지역구: 비례)이다.
소속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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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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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 4.10 총선에서 또다시 공천을 받아 비판을 받았다. 이번 비례대표 장애인 공천에 전문과 대표성이 부재하며 편파 시비까지 터져 나왔다.
김예지의 경우 초선 비례의원을 다시 비례공천하는 사례는 드문일이다. 이것은 비례공천으로 지지세력을 모아야할 시기에 오히려 구태정치로서 정치퇴행이란 비판만 받고있다. 특히, 장애인 단체가 크게 반발하며 집단탈당하는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35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장애인 당사자는 총 3명으로 여성 변호사 2명과 현역 비례의원 1명이다. 최보윤 변호사는 1번, 이소희 변호사는 19번, 김예지 비례의원은 15번에 다시 비례 공천을 받았다.
이들은 장애인단체 등에서 후보 부적격 주장이 제기됐다. 장애계를 대표할 직능과 전문성이 없는 ‘듣보잡’ 인사란 비판이다.
장애인 참정권 보장과 장애계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의미래당이 공천한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는 장애인 유형의 대표단체 누구와도 소통한 경력이 없는데다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나 현안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온 장애인 현실에 매우무지한 인사로 무늬만 장애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의미래는 지금의 장애인 비례대표 배정을 즉각 철회하고, 오랫동안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장애인과 함께 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국내 장애인 전체를 대변하고 보편적 장애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인물로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비례 다선의 부당한 공천 특혜도 함께 비판했다. “그간 국민의힘은 장애인 비례대표를 배정할 때 잘 생기고, 많이 배운 귀공자같은 상품성 있는 후보들만 공천하고, 정작 장애인 복지 현장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 대중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하며 성장한 인사는 철저히 배제해 왔다”며 “이번엔 그런 귀공자 같은 비례의원에게 다시 비례공천을 주는 초유의 특혜까지 제공했다”고 꼬집었다.
지금까지 비례대표로만 다선을 지낸 국회의원은 김종인이 11·12·14·17·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모두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또 박선숙은 18·20대 비례대표 신분으로 당선됐다.
정치신인 등용문의 비례대표 취지가 무색해한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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