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혐러는 러시아 및 러시아에 관련된것을 혐오하는 사상이다.

상세

혐러 사상은 대부분이 소련에 대한 반감, 민족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다. 혐러 사상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발트 3국, 체코등 동유럽이자 강제적인 공산화, 즉 소련강점기를 겪은 국가에서 매우 강하게 두드러지며 민족주의적 사상을 기초로 하고있는게 특징이다. 폴란드의 보수정당 법과 정의, 우크라이나의 민병대인 아조우 여단등이 대표적인 반러 세력이다. 또한 러시아와의 역사적인 갈등으로 반러사상이 강한 나라가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미국, 영국, 일본이 있다. 미국은 냉전으로 공산주의 국가 소련과 맞서싸웠기에 미국의 반러사상은 민족주의보단 반공주의를 기초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영국과 일본은 최전성기에 러시아 및 소련과 갈등을 겪었거나 전쟁을 치렀던 적이 있다. 러시아 제국대영 제국, 소비에트 연방일본 제국의 갈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영국은 러시아를 2차대전기에 연합국임에도 신뢰하지 못했고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챌린저 2 전차를 지원하며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으며, 일본은 대러시아 경제제재를 영국, 미국과 함께 적극적으로 시행하고있는 국가중 하나이며 일본의 자위대 또한 러시아의 침략에 대응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반러사상이 민족주의반공주의, 한미동맹으로 인해 생각보다 크며, 이승만 정부에선 대한민국을 분단시킨 악의 축 소련을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비난했으며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까지 소련을 비난했다. 한편으로는 좌파가 극과 극이 통해 반러 사상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소련의 반인권적 행태 또는 러시아의 반동성애적 이념이 이유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의 반러감정은 미국, 프랑스에서 강하며 대표적인 좌파적 반러 단체로는 미국 민주당이 존재한다. 독일의 반러 감정 또한 무시할수 없는데, 제2차 세계대전당시 소련군에게 수탈을 당하고 동독이 소련강점기를 겪었기 때문에 독일의 반러감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과 유대인들의 적극적 협력, 즉 유대 볼셰비즘으로 인한 강력한 혐소련 사상을 가지고 있던 히틀러의 정통적 나치즘을 표방하는 네오나치 세력들이 주로 가지고 있으며, 앞에 서술한 좌파적 반러 또한 존재하는 편이다.

혐러 관련 단체

네오나치 - 히틀러의 전통적 국가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특히 강하다.

아조우 여단 - 우크라이나에서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창설된 민병대이며 푸틴을 유대인이라고 하는등의 국가사회주의적 요소또한 병존한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극우적 혐러, 국수주의적 반러의 대명사이다.

국민의힘의 지지층

자민당 - 일본 보수주의의 대명사이며 민족주의적 이유의 혐러세력들이 지지한다.

넷우익 - 주변국들에 대한 혐오가 상당하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좌파적 혐러 단체

미국 민주당


같이 보기

혐중

혐북

NATO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