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표 판사[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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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출생 | 1968년 5월 24일(56세) |
직업 | 서울남부지방법원(부장판사) 영장전담 판사[2] |
경력 | 사 39회 연 29기 |
성향 | 좌편향 판사 |
홍진표는 대한민국의 김명수에 의해서 임명된 좌편향 영장전담판사이다.
첫임관시의 초심으로 돌아길 바랄 뿐 잘못된 정체성은 고치기 힘들다. 예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이라고 하였다. 그런자가 되지 말라.
라임사태의 김봉현 영장을 기각
2022년 11월 17일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남부지법 홍진표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3]
앞서 검찰은 지난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난 김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9월 14일과 10월 7일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가상화폐 `테라,루나 신현성대표 구속영장 기각
홍진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어제(2일)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오늘(3일) 새벽 2시쯤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들의 레퍼토리는 똑같은가 보다. 좌편향 판사들이 쓰는 한결같은 판결을 하였다.
검찰은 "천문학적 폭리를 취한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 명목으로 영장을 기각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검토해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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