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22年 러시아-우크라이나 危機, 露烏危機(노오위기)
영어: 2021–2022 Russo-Ukrainian crisis
러시아어: Российско-украинский кризис 2021—2022 годо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의 선전가요인 돈바스여 궐기하라!
개요
2021년~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는 2021년 후반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 러시아군 병력 10만명이 집결하여 고조된 위기이다.
경과
2021년
2022년
- 2월 2일 - (미국시간 기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에 미군을 3천명 증강했다.
2023년
전선 상태는 흡사 6.25전쟁의 중후반기의 고지전과 비슷한 교착상태이다. 러시아는 점령지를 요새화 했다.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가한다고 하지만, 러시아의 방어선을 뚫는 것이 쉽지 않다. 보통 공자가 방자에 비해 5배 정도의 전력을 기울여야 이길 수 있다 보는데 러시아는 이미 요새화를 끝냈기 때문에 이걸 뚫을 려면 우크라이나 훨씬 더 많은 전력을 투입해야 한다.
젤렌스키조차 전쟁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다 공세가 쉽지 않다 인정 할 정도.
러시아군의 위안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들이 점령지 여성들을 상대로 강간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