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A-7 콜세어 II는 F4U 콜세어를 개발한 찬스 보우트 사에서 자사의 F-8 크루세이더를 기반으로 개발한, A-4 스카이호크등 경공격기들을 대체하는 함상 공격기이다. A-7 콜세어 II는 A-6 인트루더와 함께 베트남 전쟁부터 걸프전쟁까지 활약한 미군 최후의 공격기중 하나이다.
상세
A-7은 부족한 경공격기 A-4를 대체하기 위해 F-8의 설계를 기반으로 항속거리, 화력등을 개선하여 개발한 공격기이다. 다만 F-8과의 부품호환율은 높지 않으며, 수많은 부분이 새로 개발되었다. A-7은 긴 동체를 가진 F-8에 비해 동체의 길이가 축소되었으며, 엔진은 기존 F-8의 애프터버너가 달린 J57 터보제트 엔진 대신 추력, 연비등에서 우세하며, 애프터버너가 없는 저바이패스 터보팬 롤스로이스 스페이엔진을 장착했으며 주 무장 또한 4연장 콜트 Mk12 대신 M61 발칸 1문으로 교체하였으며 공대공 공격을 위한 기수 레이더 또한 제거되고, 대신 공대지 타게팅 포드등이 기수에 장착되었으며 기수의 형상또한 원뿔형에서 뭉툭한 돔형으로 변경되었다. 대규모의 설계 변경으로 인해 거의 2000km/h에 육박하던 속도를 내던 초음속기 F-8은 마하 1조차 못넘기는 아음속 공격기 A-7로 재탄생했으며, 긴 항속거리, 증가한 폭장량, 신뢰성 높고 강력해진 주 무장이 장착되었다. 또한 기존에 장착가능한 무유도 폭탄,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에 이어 유도 공대지 무장까지 장착할수 있게 되었다. A-7은 베트남 전쟁부터 걸프 전쟁까지 활약했으며 이후에 미 해군항공대에서 모두 퇴역했다.
문제점
A-7의 추력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 최대 폭장량보다 1000파운드가량 적게 폭장해야만 항모, 소형 활주로에서 이륙이 가능했다. 애프터버너가 없는 A-7의 STOL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했다.
실전
베트남 전쟁
베트남의 다리를 폭파하거나 A-1 스카이레이더처럼 근접 지원을 하며 전과를 쌓았으며, 총 106대가 손실되었다.
파나마 침공
걸프 전쟁
긴 항속거리를 살려 간이 공중급유기로 사용되었다.
한국에서의 도입 시도
미국에서 A-7의 생산이 완료되고 폐기될 예정이된 A-7의 생산라인을 한국에 판매하려 했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제공전투가 가능한 초음속기인 F-5가 채택되며 도입이 무산되었으며, 만약 도입이 되었으면 KA-7이라는 제식명칭으로 도입되었을것이지만 KA-7의 임무는 FA-50이 모두 물려받게 되며, 최종적으론 2010년대~20년대에 모조리 퇴역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A-7의 근접항공지원 임무는 F/A-18E/F 슈퍼호넷이 전부 할수있었기에 90~00년대에 전량 퇴역한것과 비슷한 흐름세이다. 결론적으로 KA-7은 신속전개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F-5, KF-5와 달리 도입하지 않았어도 되었을 기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