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법연구회는 정권에 맞서 1989년 창립된 연구 모임이다.

초창기에는 회원 중에 변호사도 있었으나, 1995년 이후로 판사들만의 그들만의 리그로 바뀌었다.

본인들은 부정하겠지먼 초창기의 법에 대한 순수성이 있다손 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변질되어 지금은 더 높은곳으로 가는 소수정예 인싸그룹으로 전락되었다.


우리법연구회의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문제가 되자 2011년 국제인권법연구회가로 이름을 탈바꿈하였다.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출범하여 대한민국을 넘어서 국제적으로 연계하여 활동하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이 문재인 정부, 김명수 사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서법부 주류로 자리 잡았다. "기존 보수·엘리트 법관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패권 집단일 뿐"이란 비판이 상당하다. 문재인 정권들어서 김명수호 1년 사법개혁 빈손…인권·우리法출신 `요직`에


알려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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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 초대 회장이자 제16대 대법원장
  • 노정희 - 제21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강금실 - 제55대 법무부장관
  • 이용구 - 제63대 법무부차관
  • 한동수 - 대검찰청 감찰부장
  • 박정화 - 대법관
  •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19-21대 국회의원, 제68대 법무부장관
  • 최기상 -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 하명호 -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관련단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