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발족한 대한민국 법원 내 좌파 단체이다. 좌파단체에서 비난하던 법조계의 하나회라는 말이 나온다.

외형적으로는 학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나 문재인 정권 들어서 김명수가 임명되고, 김명수에 의해서 대거 발탁되먼서 주류 정치세력으로 자리잡았다.


활동 회원만 480여 명으로 5%밖왜 안된다고 주류가 아니라고 좌파 나무위키에서는 주장하며 쉴드치로 있다. 문제는 그 5%의 인원이 위에서 끌어주고 밑에서 밀어주는 구조라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며 문재인 정권 인사들의 사법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 때문에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참여정부 때 사법부 실세로 떠오른 우리법연구회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진다. 또, "기존 보수·엘리트 법관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패권 집단일 뿐"이란 비판이 상당하다. 문재인 정권들어서 김명수호 1년 사법개혁 빈손…인권·우리法출신 `요직`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