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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난민에 반대한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난민에 반대한다.


==반난민적 주장과 반론==
난민선을 타고 먼 서부유럽이나 한국같은 극동까지 오는 사람은


난민이라기 보다는 이민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슬람권 난민이라면 같은 이슬람 권은 사우디 등으로 가면 되는 굳이 돈을 들여 서유럽으로 온다. 물론 잘사는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사우디에서는 난민을 받지 않는다. 왜냐면 이슬람으로 유럽을 정복해야 하기에<br>
=> 유럽우익은 난민 자체에 반대하지만 이슬람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스탠스가 존재한다. 기독교를 서구문명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보듯이
원래 난민선에 탄 아이가 해안에서 죽은 사진을 보고 독일의 총리인 메르켈은 난민을 다 받아 주겠다 호기롭게 이야기 했다가 난민을 받아 들이자 난민들이 집단강간 테러 등 온갖 문제를 일으키니. 유럽연합에서 난민 쿼터를 정해 유럽연합에 속한 다른 나라에도 난민을 다른 나라도 받게 했다.<br>
=> 집단강간 자체는 사실이다. 때문에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극우적인 스탠스를 내세워 신좌파에 반대한다.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을 탈퇴한 배경 중에 이 난민 문제도 있다.
문제가 너무 많이 생기니 독일에서는 터키에게 돈을 주고 대신 난민을 받게 했다. 
탈북자도 영어로는 북한으로 난민으로 정의한다. 레퓨지 영어도 같다.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베트남 전 때 보트피플도 난민이고, 최근 시리아 내전 등으로 시리아에서도 대량의 난민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도 난민이 많이 발생했다.       
감성적으로 측은지심이나 인도주의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절대 안됀다.   
난민문제가 괜히 유럽에서 심각한 게 아니다       
특히 이슬람은 서구사회와는 공존이 불가능한 종교다.  이념 종교 사상 문화 등이 다른 사람들이 단체로 이주해 온 것은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북한 체재가 무너져 동북삼겅에 대규모 탈북 난민이 발생하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   
아소 다로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전쟁이 나서 한국에서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해서 일본으로 오면 이들을 총으로 제압해야 된다고 발언 하기도 했다.   
쿠바와 가까운 플로리다나 마이애미 등지에는 쿠바의 공산체제를 피해 온 쿠바출신의 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카스트로는 이들이 쿠바에서 탈출해서 미국으로 가는 걸 별로  막지도 않았다.   
한국에서는 좀 소수의 특이한 경우지만 이예다라는 사람이 한국의 징병제를 거부한다는 명목으로 프랑스에 난민 지위를 신청하여 받아들여졌다.   


[[분류:용어해설]]
[[분류:용어해설]]

2024년 6월 13일 (목) 14:47 판

영어: refugee

개요

전쟁 따위가 일어난 국가에서 피난온 사람들. 대다수의 무슬림은 페미니즘남성혐오에 반대한다. 카타르 월드컵때도 무지개 깃발이 반입금지였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난민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