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羅勳兒, 1947년 2월 11일~)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우파성향의 가수로 많이 알려져있다. 아직도 많은 우파 성향의 가수등 연예인들이 있으나 좌파 진영의 집요한 공격이 두려워 정치적인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별 신경쓰지 않고 소신 행동 을 하는 연예인 중 하명이다.[1] 문재인 정권에서 한참 남북 화해 쇼를 하면서 방북 연예인단이 구성되어 북한했는데 방문을 하지 않았다.

가끔씩 콘서트를 하면서도 정권을 비판하는 뼈있는 말을 하면서 우파 지지자들에게 시원함을 안겨주는 가수다.


각주

  1. 소신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 중에는 김흥국, 이영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