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틀:편파방송 언론}} {{방송국 정보 |제목 = YTN |로고 = |본사 그림 = |본사 그림 설명 = YTN 사옥 |한국명 = 주식회사 와이티엔 |영문명 = YTN |개국일 = {{시작 날짜와 나이|1995|3|1|df=y}} |구분 = 민영 방송<br />보도전문채널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 |사장 = 우장균 |자본금 = 310,000,000,000원(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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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진실을 전합니다. 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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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6일 (목) 20:38 판


YTN
한국명
주식회사 와이티엔
구분
개국
1995년 3월 1일 (28년 전)
자본금
310,000,000,000원(2014)
영업 이익
-324,000,000원(2017)
본사
사장
우장균
슬로건
진실을 전합니다. 진심을 다합니다.
웹사이트

YTN(와이티엔)은 대한민국보도전문채널이다.


뉴스전문 채널로 알려졌는데 2022년 하반기 부터 경쟁사인 연합뉴스에 시청률에서 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