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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 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 ||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 ||
{{인용|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인용|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2022년 10월 4일 (화) 19:15 판
문화방송(文化放送,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또는 MBC(엠빙신)은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준공영방송사이다. 1969년에 개국하여 국민의 방송으로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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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뉴데일리 기사 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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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화방송은 다른 지역의 16개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방송사와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1961년 2월 21일 창립하였으며, 12월 2일에 라디오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문화방송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은 FM4U와 표준FM이 있으며, 24시간 방송한다. 문화방송의 호출부호는 HLKV이다.
문화방송 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기존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의 건물 노후화로 인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내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2014년 6월 28일에 완공하였다. 그리고 2014년 8월 4일 상암동 신사옥에서 첫 전파를 발사하였으며, 2014년 9월 1일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동)에 있고 경기도 양주시의 스튜디오와 MBC드림센터 (일산제작센터) 등이 있다. KBS 2TV와같이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을 제외한나머지는채널번호가 같다.
역사
문화방송은 195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상업 라디오 방송인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을 모태로 하고 있다. 현재의 부산문화방송은 개국 당시부터 1965년까지 명칭이 문화방송이었다. 현재의 문화방송은 現 부산문화방송보다 2년 늦게 개국했으며, 개국 당시의 명칭은 한국문화방송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의 유력 재벌이었던 김지태 (조선견직 사주)는 문화방송 외에 부산일보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의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를 인수하고 1961년 한국문화방송(現 문화방송)도 개국하게 된다. 하지만 김지태는 5·16(쿠데타) 이후 부정축재자로 적발, 1962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부산일보 등 전 재산을 5·16장학회에 헌납하게 됐다.[1][2] 후발주자였지만 1969년 TV 개국 이후 여러 대형쇼를 기획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드라마 《새엄마》, 《신부일기》, 《수선화》, 《후회합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시청률면에서도 KBS를 앞서고, 마침내는 시청률 우위를 점하고 있던 TBC를 앞서기도 했다(1974년). 이후 TBC와 시청률이 막상막하였으며, 서로 번갈아가며 드라마를 히트시켰다(그러나 전체적으론 TBC는 드라마·뉴스에서, 문화방송은 웃으면 복이와요 등으로 예능에서 앞섰다. KBS는 가끔씩만 앞섰으며, KBS는 두 민방보다 채널이 다채롭지 않았다). 1974년 11월 1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경향신문과 통합되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분리되면서 현재 경향신문-문화방송과의 관계는 정수장학회에 관여되어 있다는 것 뿐이다.[3] 1969년 은행 차입과 외자에 의존해 TV 방송을 시작하면서 경영난에 봉착한 문화방송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정희 정권은 주식의 70%를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 회사에게 강제 인수시켰다. 대기업 지분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도 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문화방송은 1963년 4월 12일 정부로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 곧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에 지국 설치 허가를 얻어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63년 8월 8일 문화방송 대구지국(現 대구문화방송), 1965년 문화방송 전주지국(現 전주문화방송)이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MBC는 전국 6대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어 1968년부터 1969년 사이에도 울산민간방송(現 울산문화방송), 진주민간방송(現 MBC경남 진주방송), 영동방송(現 MBC강원영동 강릉방송국), 강원방송(現 춘천문화방송), 라디오목포(現 목포문화방송), 남양방송(現 제주문화방송), 경남방송(現 MBC경남 창원방송) 등 7개의 민영방송이 등장, 문화방송과 네트워크 가맹을 맺음으로써 전국 네트워크에는 총 13개의 직할국 또는 가맹국이 참여하게 되었다.[4]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실세가 되자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헌납하고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한국방송공사(KBS)가 맡게 됐다. 7개 지역가맹사의 주식 또한 각각 51% 이상 인수되어 문화방송은 전 가맹사와 직할국을 계열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에 우위를 보였으며, 뉴스, 드라마, 예능 등 거의 전 부문에서 KBS를 앞선다.(90년대 중반까지)그리고 이 시기 MBC는 드라마 왕국으로 불렸다. 87년 민주화 이후 주식의 70%를 국회에서 제정한 공익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선임을 비롯한 간접적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방송 제작비용을 시청료가 아닌 광고료로 하고 있어 상업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경영은 정부에서 하는 준공영방송체제라고 할 수 있다.
회사
조직
- 9본부 20국(실) 1단 5센터 101부 (2017년 12월 13일 기준)
- 사장: 최승호
- 감사국
- 비서실
- 기획편성본부: 조능희
- 편성국: 콘텐츠전략부, TV편성부, 콘텐츠R&D부
- 예산기획부
- 정책협력부
- 정책기획부
- 관계회사부
- 사옥개발TF팀
- 부사장: 변창립
- 사회공헌실
-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부~3부
- 홍보심의국: 홍보부, 시청자부, TV심의부, 라디오심의부
- 디지털사업본부: 박태경
- 매체전략국: 그룹유통전략부, 신매체개발부, UHD전환전략부
- 콘텐츠사업국: 국내유통사업부, 해외유통사업부,
- 기획사업국: 기획사업부, 문화사업부, 이벤트사업부
- 보도본부: 정형일
- 통일방송추진단
- 보도국: 보도운영부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 1부, 보도제작 2부, 시사영상부
- 취재센터: 정치부, 통일외교부, 국제부, 경제부, 사회1부, 사회2부, 전국부, 문화과학부, 탐사보도부
- 편집센터: 뉴스데스크 편집부, 뉴스투데이 편집부, 컴퓨터그래픽부
- 뉴스콘텐츠센터: 뉴스콘텐츠 취재1부, 뉴스콘텐츠 취재2부, 뉴스콘텐츠 편집부
- 뉴미디어뉴스국: 뉴미디어 뉴스취재부, 뉴미디어 편집부, 마봉춘 미디어랩부
- 스포츠국: 스포츠 취재부, 스포츠 제작부, 스포츠 기획사업부
- 경인지사: 제작사업부, 수원총국, 인천총국, 성남용인총국, 고양의정부총국
- 선거방송기획단
- 논설위원실
- 보도NPS준비센터
- 드라마본부: 최원석
- 드라마운영부
- 드라마마케팅부
- 드라마제작 1~4부
- 드라마기획제작부
- 드라마해외제작부
- 예능본부: 권석
- 예능운영부
- 예능마케팅부
- 예능제작 1~5부
- 예능파일럿부
- 시사교양본부: 이근행
- 시사교양 1~4부
- 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 1~2부
- 라디오본부: 안혜란
- 라디오편성부, 라디오제작 1~4부
- 방송인프라본부: 김종규
- 디지털기술국: 기술관리부, TV송출부, 송신부, 기술연구소
- 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 영상기술부, 종합편집부, 중계부, 보도기술부, 라디오기술부
- 영상미술국: 영상1부, 영상2부, 미술부
- 경영본부: 구자중
- 경영지원국: 총무부, 인사부, 인재개발부, 법무부, 재무운영부
- 광고국: 광고기획부, 광고영업부
- 자산개발국: 자산기획부, 자산관리부, 관제구매부, 정보콘텐츠부
세부조직 -->필요없는 것들은 접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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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자본 및 주주 현황
영업 매출MBC의 광고 매출은 6,940억 원(2010)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고 매출액 기준으로 방송사 중 1위이다.[5] 지사 · 자회사
도쿄, 베이징, 방콕, 파리, 런던,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뉴욕
MBC 플러스, MBC C&I, iMBC, MBC ARTS, MBC플레이비, MBC 아카데미, MBC 미주법인, MBC 나눔
네트워크 계열 방송사
마케팅마스코트역대 방송지표
직원아나운서현직 아나운서
전직 아나운서퇴직
퇴사/프리랜서 선언
작고계약만료
승진, 기타
경질
해고
기자현직 기자
전직 기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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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22년 7월, 이러한 여론조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개월이 안된 이후에도 여론조사란 명분으로 지지율 하락이 현실화된듯 보도하며 30%대를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도부 국개의원들 할것 없이 이를 받아서 탄핵이야기를 안급하기 시작하였다.
광우병 거짓 방송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에 좌파들의 계획에 의한 방송을 PD수첩을 통하여 방송하였다. 이 여파로 인하여 이명박정권은 우파정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노무현정권에서 자라왔던 좌파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하였다.
강성 언론 노조
강성 언론노조로 장악된 엠빙신은 언론의 중립성을 망각하고 좌편향된 방송을 하며 우파정부에 흠집을 냈고 수많은 파업을 하며 국민의 방송을 농락해 왔다.
심지어 신임 사장이 임명되면 길들인다고 강성노조는 파업을 하며 신임 사장을 굴복시켜서 방송과 관련된 업무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이러한 상황이라 왠만한 강단이 없는 사장들은 노조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정은 지지율 조사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을 "김정은위원장"으로 꼬박꼬박 호칭을 사용하여 부르면서[6]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정은의 지지도가 20대에서, 그리고 우파국민들에게서도 터무니 없이 높게 조사되었다. [7]
이러한 언론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등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칭을 생략하기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송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가쉽거리고 보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 CNN 톱뉴스까지 오르며 전세계가 경악한 MBC 올림픽 중계 해외 반응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입장식에서의 각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 공개
국가 | 문제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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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석 고갈로 인한 경제 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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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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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의 핵실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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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로 정국 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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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농작물 많은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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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진행 중인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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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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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와 지속적인 국경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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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내전으로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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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중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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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갈등으로 1947년 인도로부터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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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의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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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두테르테의 정치 대결 |
- 부적절한 소개 사진
국가 | 문제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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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벨라 루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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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으로 변형된 하드 타코[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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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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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데이비드 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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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를 실은 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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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장벽 |
여담
각주
- ↑ 重役陣(중역진)을 改編(개편) 한국문화방송국 경향신문 1962.8.2
- ↑ 走馬看山(주마간산)—結論(결론) 없이지나가는「革命(혁명)4年(년)」 경향신문 1964.11.16
- ↑ 참고로, 사옥은 1983년 여의도에 준공될 때까지 경향신문과 같이 사용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 ↑ 방송사별 광고비 현황
- ↑ 이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장악된 언론들이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동일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여당지도부는 아는지 의아할 뿐이다.
- ↑ 이것이 그들의 바램대로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도 되는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