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표 이동 |
세기 이동 18세기,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22세기 |
10년 이동 1970년대, 1980년대 - 1990년대 - 2000년대, 2010년대 |
1년 이동 1997년, 1998년 - 1999년 - 2000년, 2001년 |
서기 1999년 기년법 | |
---|---|
그레고리력 | 1999년 MCMXCIX |
육십갑자 | 무인년~기묘년 |
건국 | 51년 |
임시정부 | 81년 |
광복 | 54년 |
종교개혁 | 482년 |
김일성정권 | 88년 |
단기 | 4332년 |
불기 | 2543년 |
황기 | 2659년 |
히브리력 | 5759~5760년 |
에티오피아력 | 1991년~1992년 |
아시리아력 | 6749년 |
개요
1999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일본에서 유래된 노스트다무스의 예언의 의해 지구가 멸망한다는 그 1999년이다.
1999년에는 지구가 당연히 멸망하지 않았다.
99년까지 y2k 컴퓨터 2000년을 1900년도로 인식해서 큰 혼란이 일어나다는 걱정도 했는데, 2000년이 되어도 걱정했던 큰 혼란을 일어나지 않았다.
세기말적 분위기는 99년 이후로 2000년 2001년이 되자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
작년에 imf로 엄청난 하락장이었던 한국주식은 99년도에 세계 수위권으로 올라서 주식붐이 일기도 한 해였다. 김대중 정권이 코스닥 중심으로 벤처를 육성한다고 천명했고(혹자는 이걸로 깡 소위 해먹었다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국민 pc 등을 보급하는 사업을 했는데,
코스닥 벤처 it 주식도 엄청 올랐는데.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처럼 닷컴버블로 인터넷이나 it 관련 주식이 단기간에 10배가 오르기도 했다. (한글과 컴퓨터 주식 등 골드뱅크 같은 경우는 저점대비 55배나 올랐다.)
2001년도 닷컴it 버블에 꺼지면서 한국주식도 직격탄을 맞게 된다.
사건
3월 24일 - 코소보 전쟁 발발. (~ 6월 10일)
9월 16일 - 대한민국, 동티모르 파병 결정
10월 16일 - 대한민국이 상록수 부대를 동티모르에 파병
12월 20일 - 마카오가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반환
문화
1월 1일 - 유로화 도입
8월 10일 - 네덜란드, 세계 최초로 안락사 인정 법안 마련
출생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