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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 (수) 21:27 판

김영삼의 상도동계 가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마지막 세대이다.
김무성의 최근 활동
2016년 11월 경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시기에 새누리당에서 탈당
바른미래당에서 활동
바른미래당에서 탈당
2017년 11월 전신이 새누리당인 자유한국당에 복당
복당후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으나, 2018년 후반기에 있을 당대표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46
그러나, 2018년 현재의 우파의 위기중 중요한 원인이 탄핵 사건 전후로 복당파로 알려진 부류의 배신이라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어 여론은 좋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음.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번복(?)
- 김무성 "광주든 여수든 어디든 출마, 계란 맞아도 文정권 심판 외치겠다" 조선일보 2020.02.08
- "험지로 나가 떨어지는 게 통합신당에 도움 된다면 출마"
- 나만 탄핵했냐"는 김무성, '총선 불출마'맞나? 문갑식의 진짜 TV 2020.02.04
- 김무성을 광주에 공천하자는 발상 속에 숨은 계략은? 문갑식의 진짜 TV 2020.02.03
김무성 신동아 인터뷰
김무성과 동아일보는 박근혜 사기 탄핵을 주도하여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도록 길을터준 핵심 공범이다. 그러니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자격도 원천적으로 없는데도 비판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문재인만 비판해서는 안 되고, 항상 박근혜를 같이 비방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숙명이다. 박근혜 사기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존립기반이 흔들리니, 박근혜는 탄핵 당해 마땅하지만 뒤를 이은 문재인도 그에 못지 않게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이 자신들의 과거 행위를 정당화하는 방법이다. 그러다보니 문재인을 비판해도 박근혜 물타기로 자충수가 되어 효과가 하나도 없고, 진정성만 의심받는다.
- [김무성 인터뷰①] “좌파들 ‘주린 자가 배를 채우듯’이 막 처먹고 있다” 신동아 2020년 2월호[2]
- [김무성 인터뷰②] “文은 노골적 독재자…말을 못 붙이게 한다더라” 신동아 2020년 2월호
- [김무성 인터뷰③] “안철수, 애국심 있다면 反文으로 뭉치자” 신동아 2020년 2월호
- [김무성 인터뷰④] “박근혜와 화해할 방법만 있다면 화해하겠다” 신동아 2020년 2월호
김무성이 바라 보는 박근혜 탄핵의 진실
-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정규재 영상칼럼; 11월 8일)
꼭두각시 황교안
20대총선
20대 총선에서 도장런의 김무성
사위 마약 투약 논란
- 김무성 사위, 마약 15차례 투약했는데도 이례적 '집행유예' 한겨레신문 2015. 9. 10
- 김무성 "'마약 투약' 사위, 결혼 극구반대…어쩔 수 없었다" - 노컷뉴스 2015. 9. 10.
- '버닝썬 직원과 마약' 김무성 사위 과거사건 다시 논란 연합뉴스 2019. 2. 27
- 김무성 의원 사위 마약도, 알고 보니 버닝썬 직원이 공급했다 동아일보 2019-02-27
- 4년전 재판 유죄…강남클럽 화장실, 리조트서 투약
- '총 15회 마약' 김무성 사위까지, '빙산의 일각'일 뿐?…잇단 검은 연결고리에 대중피로도 이투데이 2019-02-27
여야 대표 김무성과 문희상의 상호 비리 덮어주기
문희상의 대한항공 청탁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김무성이 여당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이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으로 서로 비리 덮어주기를 해서 공분을 샀다.
- 문희상 의원 처남 “내 취업청탁한 매형…국회의장 하면 안돼” 한겨레 2018. 1. 16
- 문희상, '취업청탁 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연합뉴스 2018-01-16
- "김무성 딸 수원大 교수 채용 때 기준 미달" - 한국일보 2014. 8. 25
- 檢, '딸 수원대 채용외압 의혹' 김무성 대표 무혐의 처분 - 중앙일보 2014. 11. 17
- 김무성 둘째딸 수원대 교수직 사임서 제출 한겨레신문 2015. 12. 23
- ‘문희상 8억원’- 김무성은 무슨 관계? 경북도민일보 2014.12.26
‘정윤회 문건’은 일개 경찰의 조작으로 판명났다. 문희상 처남 8억원처럼 금전이 오간 흔적이 없다. 그런데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파헤쳐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웠다. 정작 자신의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았다. 여론과 언론이 비난을 퍼붓자 문 위원장은 비로소 “처남 취업과 관련해 나 때문에 처남이 특혜를 입었다면 내 부덕의 소치”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그 큰 몸을 일으켜 고개를 숙였다. 4일만이다. 새정연 조경태 의원은 문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 위원장은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정부여당은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이 덮어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낯 두껍다. 더 웃기는 것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다. 문 위원장의 비리 혐의에 “입을 닫으라”고 당에 지시한 것이다. ‘초록이 동색’이다. 허긴 김 대표 역시 딸의 사립대학 특혜 임용 의혹으로 곤란을 겪었지만 야당이 집요하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한 보상인가?
새누리당이나 새정연이나 ‘문희상 8억원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을 깔아뭉개면 국민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수퍼갑’인 대한항공 회장에게 ‘갑질’을 한 문 위원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으면 어떤 범죄자를 처벌할 것인가. 검찰의 ‘문희상 제3자뇌물공여죄’ 수사를 지켜본다.
- 문희상 대표, 盧정부때 '취업 청탁' 파문 확산 프리미엄조선 2014.12.18
- [리포트] '문희상 청탁'에 무대응, 알고보니 김무성 지시…동병상련(2014.12.17) 국민TV 2014. 12. 17.
박근혜 정부 초기부터 개헌론 꺼내 갈등 야기
- <상하이發 '김무성 개헌론'…연말 개헌정국 맞나>(종합) 연합뉴스 2014-10-16
- 朴대통령 개헌불가 쐐기발언과 배치…당청 갈등 가능성
- 친박계 "대통령 국내부재중 개헌언급이라니…" 불쾌감
- 野원내대표엔 개헌론자 우윤근…개헌론 급물살 주목
특히 주로 야당이 적극 제기하던 개헌론에 집권여당까지 가세하면서 적어도 국회의 울타리 안에서는 '대세론'을 형성할 조짐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논의에 대해 "정기국회가 끝나면 봇물터지고, 봇물이 터지면 막을 길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연말 개헌정국 가능성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선호하는 권력 구조 형태로 외교·국방과 내치를 분권하는 이원집정부제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등 정리된듯한 개헌구상까지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은 또다른 경제 블랙홀을 유발할 것"이라고 강한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지 불과 열흘 만에 여당의 대표가 청와대의 의중과 사뭇 다른 주장을 펼친 것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당장 당청관계가 불편해 질 전망이다.
자칫 공무원 연금법 개정 등 굵직한 정부의 국정 어젠다가 개헌논의의 밀물에 의해 주변부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여권에선 나온다.파업 철도노조의 항복을 무산시켜
2013년 철도노조가 무리한 파업을 했다 실패하고 항복하기 직전에 김무성이 야당과 함께 나서서 중재한다며 간여하여 노조의 항복을 막고 살려내어 박근혜 정부의 그동안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 [종합] 박기춘·김무성, 철도파업 철회 중재 막전막후 뉴시스 2013.12.30
친박연대로 2008년 총선 당선
이명박 집권 직후 2008년 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김무성은 공천에 탈락할 정도로 당내 입지도 약했다. 공천 탈락후 박근혜 이름을 판 친박연대로 출마하여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 친박연대 김무성 환호 연합뉴스 2008. 4. 9.
- 김무성 "친박계 후보, 한나라당 30명, 당외 20명 당선" - 중앙일보 2008. 4. 8
- [집중취재] '친박연대'의 탄생에서 소멸까지 : 월간조선 2010년 5월호
공천 탈락 직후인 2008년 3월 14일 홍사덕, 김무성, 이경재(李敬在), 엄호성 등 친박계 의원 10여 명은 서울 여의도에서 도시락 오찬을 겸해 친박계 의원들에 대한 ‘공천 학살’ 문제에 대해 대책회의를 했다. 이날 박근혜 전(前) 한나라당 대표가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고 했다는 사실이 외부로 공개됐다.같은 날 저녁 김무성, 이해봉(李海鳳), 김태환(金泰煥), 엄호성, 유기준(兪奇濬), 김재원(金在原) 등 7명의 친박 의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일식집에서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친박연대와 김무성 의원을 주축으로 한 친박 무소속 연대로 나누어서 출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무성의 친구들
김무성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문재인과는 부산의 경남중학교 동창이다. 김무성은 24회(1964년 입학)로 25회(1965년 입학)인 문재인보다 1년 선배이다.[4]
원불교
' 모친이 원불교 신자였던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장응철 종법사로부터 ‘태산’이라는 법호를 받았다. 이는 원음방송 인허가 등 원불교에 그간 많은 도움을 줬던 인연 때문이라고 새누리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 종법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태산께서 원불교 인물이 아니라 세계적인, 국가적인 큰 과업을 해결하는 큰 인물이 되길 부탁드리고 기원 드린다”고 덕담을 했다.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형제복지원
- 여야가 7일 ‘현대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16] [17][18][19][20]사건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보상을 위한 입법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20대 국회 종료를 약 20일 앞두고서다. 여야는 이번 국회에서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이달 5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거사법 처리를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벌인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최승우(51)씨가 이틀 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미래통합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회견을 열어 “조속한 시일 내 과거사법 수정안을 마련하고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21][22]
- 형제복지원과 유력 정치인
박인근 일가가 형제복지원 사건 이후에도 정부 지원금으로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고 수익 사업을 한다며 수백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정·관·재계의 두터운 인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산의 한 유력 정치인 집안과 박 원장이 오래전부터 가깝게 지내왔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형제복지원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인사는 “박 원장이 개인 명의로 담보도 없이 수십억 원의 돈을 대출받고 부산시가 장기 차입 요청을 허가해준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당시 저축은행 최고위 인사들은 물론 유력 정치인 집안과 친분이 두텁다는 얘기가 나돌았다”고 전했다.
부산시 공무원들과의 유착설도 끊이지 않았다. 재단의 장기 차입금과 재산 매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부산시는 2012년 8월, 10일 동안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법인 재산인 부동산과 스포츠센터 매각 대금이 개인 용도로 사용되고, 수익 사업인 사상온천에서 거액의 돈이 박인근 일가에게 빠져나가는 등 비리 사실이 드러났다.
실로암의 집 내에 실로암교회를 운영 중인 것도 문제가 됐다. 부산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이 교회는 2013년 1월까지 운영됐는데 강사로 초청된 인사 중에는 부산시 고위 공무원이 여럿 있었다고 한다. 또 박 원장의 막내딸이 결혼을 할 때도 부산시 공무원 상당수가 축의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겉으로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안으로는 유착하는 이중 행태를 보인 것이다.
부산시는 특별점검을 벌인 후 관리·감독 부실을 이유로 시청 공무원 9명을 징계 조치했다. 해당 징계 대장을 통해 확인한 결과 견책 2명에 훈계 7명이었다. 승진이나 수당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징계다. 이마저도 취소 조치가 내려졌다. 시사저널 취재 결과 당시 견책을 받은 공무원들이 소청심사위원회에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며 구제를 요청했고 소청심사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여 징계는 없었던 일이 됐다.[23]
)각주
- ↑ 김무성, 캐리어 짤 하나로 세계진출? 레딧서 인기 글 등극 중앙일보 2017.05.24
- ↑ 전광훈 목사와 박근혜 탄핵의 진실을 이야기 하였을때와 동일하다. 2020년 2월 김문수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한 전광훈 목사는 박근혜 탄핵의 진실을 지금도 공유한체인가?
- ↑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868511 다양한 노룩패스 패러디와 뉴스
- ↑ '1년 선후배' 김무성-문재인, 경남중 동창회서 나란히 한겨레신문 2015. 2. 11
- ↑ http://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90 원불교 교도로서 유명인사는?
- ↑ https://bopstory.tistory.com/5048 김무성 원불교,여야 대표가 모인 이유?
- ↑
- ↑
- ↑ http://m.iksantoday.kr/view.php?seq=201925
- ↑ 경산종법사가 13일 중앙총부를 방문한 김무성(법명 인덕) 전 새누리당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네 가지 보배'라는 법문을 전했다. 경산종법사는 "대산종사께서 네 가지 보배로 인보(人寶), 인보(仁寶), 인보(忍寶), 인보(認寶)을 말씀했다"며 "물질보다 참 사람이 보배이고, 어진 마음을 갖추는 것이 보배다. 참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비라도 참고참고 또 참는 보배를 갖춰야 한다. 스승과 대중, 하늘과 땅의 인증을 받아야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법문했다. 그러면서 경산종법사는 "언제든 개인의 역량만 가지고는 안되는 이치가 있다"며 "주변의 형세와 시기를 살펴서 개인의 역량은 더욱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725 '새누리 김무성 대표’ 익산 특별한 인연
- ↑ https://www.yna.co.kr/view/AKR20131122054600001 김무성, '조용히' 모친상 치러
- ↑ 대체 원불교 신자수가 얼마나 되고 영향력이 강하길래..
- ↑ http://www.diodeo.com/news/view/1572295
- ↑ https://ko.wikipedia.org/wiki/%ED%98%95%EC%A0%9C%EB%B3%B5%EC%A7%80%EC%9B%90 형제복지원 위키
-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D%B8%EA%B7%BC 형제복지원의 박인근 위키
- ↑ https://www.yna.co.kr/view/AKR20160825186900051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박인근 前대표 두달전 사망
-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ime7823&logNo=22144840549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형제복지원 사건
-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27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부활한다
- ↑
- ↑
-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27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