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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011&evntId=0034970187&evntdowngbn=Y&indpnId=0000002659&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산강용범(山岡龍範), 송원일수(松原一秀), 홍원종철(洪原鍾哲), 중천준석(中川濬晳) : 경성지방법원 1942.07.27]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011&evntId=0034970187&evntdowngbn=Y&indpnId=0000002659&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산강용범(山岡龍範), 송원일수(松原一秀), 홍원종철(洪原鍾哲), 중천준석(中川濬晳) : 경성지방법원 1942.07.27]
: p.3  2) 만주로 가서 마적이 되어 항일비적의 거두 김일성과 연락하여 조선의 독립과 공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 p.3  2) 만주로 가서 마적이 되어 항일비적의 거두 김일성과 연락하여 조선의 독립과 공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1785&evntId=0034982600&evntdowngbn=Y&indpnId=0000014226&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송천금보(松川今甫) : 경성복심법원 1945.02.15]
: 김일성에 관한 단순한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다. 김일성에 대한 유언비어는 인천지방에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초등학생들도 얘기함.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1634&evntId=0034982925&evntdowngbn=Y&indpnId=0000014540&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이시중(李時重) : 경성복심법원 1938.09.07]
:거주지 : 만주국 통화성 장백현 우구자
:1936년 음력 9월 김일성의 공산비 항일연합군의 습격 받아 납치되어 총을 휴대하고 치안대를 살해하고 부락민을 습격하여 금품, 재산을 강탈하였다.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096&evntId=0034986707&evntdowngbn=Y&indpnId=0000018080&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부전광렬(富田光烈) /나광렬(羅光烈) : 대전지방법원 1942.05.07]
:조선민족은 육군특별지원병으로서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할, 필요는 없으나 「지원병이 되더라도 만주비적 김일성과 같은 정신을 잃지 말라」라고 하였다.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114&evntId=0034986778&evntdowngbn=Y&indpnId=0000018146&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궁본동호(宮本東鎬) : 대전지방법원 1945.04.09]
:p.2 무전숙박 후 자신은 김일성의 부하로 독립운동 중이라함.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357&evntId=0034990775&evntdowngbn=Y&indpnId=0000021860&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금전태영(金田泰영) ; 운정태선(雲井泰善) ; 금원정길(金原正吉) : 전주지방법원형사부 1945.05.23]
:만주에서 활약중인 김일성의 부하가 되자.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367&evntId=0034990836&evntdowngbn=Y&indpnId=0000021918&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평산학서(平山學瑞) : 전주지방법원정읍지청 1945.05.03]
:남원충 등에게 김일성이 동경에서 소요를 일으킬 것이니 백의를 입고 일본인과 구별되게 하고 적의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보니 조선인들이 타고 있었다고 하였다.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1561&evntId=0034985274&evntdowngbn=Y&indpnId=0000016740&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김은한(金殷漢) : 대구복심법원형사제1부 1931.09.22]
:고려공산청년회의 김일성과도 교유하고 독서회 강연회 토론회 출석 연구하며 조선에서 공산사회 실현을 열망하였다.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000&evntId=0034969805&evntdowngbn=Y&indpnId=0000002298&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곡산영덕(谷山永德) ; 금광상의(金光尙義) : 경성지방법원 1945.07.04]
: 김일성은 조선의 독립을 꾀하고 조선민족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일본군과 싸우는 영웅이며 일본은 물자부족으로 패전한다.등의 조언비어를 말하였다.
* [https://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352006&evntId=0034970058&evntdowngbn=Y&indpnId=0000025711&actionType=det&flag=1&search_region= 장원한철(張元漢哲); 방본홍벽(邦本鴻壁) : 경성지방법원 1944.12.16]
: 일소 개전에 일본군이 패전하면 김일성은 다수의 부하를 모아 조선에 들어 온다는 소문이 있다.


==공훈전자사료관 판결문==
==공훈전자사료관 판결문==

2021년 5월 28일 (금) 18:3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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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 북한 상황 북한 초대 내각 북한의 친일파 청산
남북분단의 현실화 과정 북한정권 감시기구 《특경부》 6.25 남침
《김일성 1912~1945》 (서평) 김일성(金一成, 1888~1926) 김정일 생년
김형직 (부친) 강반석 (모친) 김형권 (삼촌)
김혜순 (전처) 김정숙 (처) 김슈라 (차남)
김영주 (동생) 백두혈통 김일성 영생교
1944년 11월 18일 일본 귀족원 사상조사위원회(貴族院 思想調査委員会) 질의응답 자료에 당시 조선에 "김일성이 영웅(金日成 英雄)"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져 있다고 했다.[1]

국가기록원 판결문

김일성은 장개석 부하
p.3 2) 만주로 가서 마적이 되어 항일비적의 거두 김일성과 연락하여 조선의 독립과 공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김일성에 관한 단순한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다. 김일성에 대한 유언비어는 인천지방에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초등학생들도 얘기함.
거주지 : 만주국 통화성 장백현 우구자
1936년 음력 9월 김일성의 공산비 항일연합군의 습격 받아 납치되어 총을 휴대하고 치안대를 살해하고 부락민을 습격하여 금품, 재산을 강탈하였다.
조선민족은 육군특별지원병으로서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할, 필요는 없으나 「지원병이 되더라도 만주비적 김일성과 같은 정신을 잃지 말라」라고 하였다.
p.2 무전숙박 후 자신은 김일성의 부하로 독립운동 중이라함.
만주에서 활약중인 김일성의 부하가 되자.
남원충 등에게 김일성이 동경에서 소요를 일으킬 것이니 백의를 입고 일본인과 구별되게 하고 적의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보니 조선인들이 타고 있었다고 하였다.
고려공산청년회의 김일성과도 교유하고 독서회 강연회 토론회 출석 연구하며 조선에서 공산사회 실현을 열망하였다.
김일성은 조선의 독립을 꾀하고 조선민족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일본군과 싸우는 영웅이며 일본은 물자부족으로 패전한다.등의 조언비어를 말하였다.
일소 개전에 일본군이 패전하면 김일성은 다수의 부하를 모아 조선에 들어 온다는 소문이 있다.

공훈전자사료관 판결문

[p.1126] (3) 동년(1943년) 11월 하순 동소(同所)에서 동녀(同女)에 대하여, 만주에는 김일성(金日成)이라는 조선독립운동가가 있어서, 동인은 원래 조선에의 민족해방운동에 힘쓰던 중 검거를 피하기 위하여 만주국으로 도망한 자인데, 다수의 부하를 거느리고 신인(神人)처럼, 6일 앞의 일을 예지(豫知)하는 영웅이라고 말하고, 또 조선 국기를 손가락으로 그려 보이고 조선도 전에는 찬연한 독립국가였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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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JACAR(アジア歴史資料センター) Ref.B02031286000、本邦内政関係雑纂/植民地関係 第二巻(A-5-0-0-1_1_002)(外務省外交史料館)」標題:6.朝鮮人ノ現在ノ動向ニ就テ<昭和19年(1944年) 11月 18日>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