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미하일 이바노비치(Кан 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Kang Michail Ivanovich, 1910~1961)는 소련의 고려인으로 소련군 장교였으며, 해방 직후 평양의 소련 군정에서 통역 등의 일을 담당했다. 해방 직후 1945년 10월 15일 평양민보가 창간되기 전 유일한 신문이었던 소련군 기관지 조선신문(朝鮮新聞)의 편집장을 지냈다.[1]


생애


참고 자료


소련 군정 당시 사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