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白楽晴, 1938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